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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예측] [정시] 과거 합격예측 컷 vs 실제 컷 비교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저희가 제공해드리고 있는 커트라인 비교는 적중률을 기준으로 합니다. 점수차이가 0.1점에 불과하더라도 합격 불합격이 갈렸으면 틀린 것이고, 1점의 차이가 있더라도 합불을 제대로 판정했다면 맞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적중률은 저희 합격예측리포트 기준으로 합격으로 판정되었는데 실제로 합격을 하였거나 불합격으로 판정되었는데 실제로 불합격한 경우 맞다고 보고 적중률을 계산합니다. 곧 적중률이 90%라면 10명의 학생이 모의지원을 이용했다면 이 중 1명이 틀린 경우이고, 70%라면 10명 중 3명이 틀린 경우입니다. 90%가 넘었으면 비슷하게 메시지가 출력되며 그 미만인 경우에는 약간 높게, 약간 낮게.. 더 틀린 경우면 높게 낮게 메시지를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합격예측] [정시] 합격예측리포트와 실제합격자리포트 결과가 다를 경우 무엇을 믿어...

먼저 저희 실제합격자는 내 점수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학 반영방식의 올해 점수가 전국 10000등 예상이라면 작년의 10000등 예상점수로 맞추어 적용해 드리고 있습니다. 합격예측 리포트와 실제합격자 리포트가 다른 경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아래 네 가지 이유가 주요합니다. 1. 해마다 변화하는 입시결과 - 큰 틀에서 대학들의 입시결과는 매년 비슷한 경향을 보이기는 하지만 대학안의 학과서열까지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습니다. 학생들의 지원경향에 따라, 제일 상위권에 위치하던 학과가 중간으로 내려오기도 하고 바닥에 위치하던 학과가 중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오기도 합니다. 2. 대학반영점수 산정방식 변화에 따른 유·불리 변화 - 각 대학들은 조금 더 좋은 학생들을 선발하고 싶은 의도로 해마다 조금씩 점수 산정 방식에 변화를 줍니다. 예를 들어 2016학년도에는 수학과 탐구를 잘하는 학생들을 선발하고 싶어 수학과 탐구에 비율을 조금 높게 했다가, 2017학년도에는 영어를 잘하는 학생들을 선발하고 싶어서 영어 반영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점수산정 방식을 바꾸면 내 점수는 똑같지만 합격예측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3. 수능변화와 영역별 난이도 차이에 따른 유·불리 변화 - 각 대학들은 학생선발 전략에 따라서 수능성적표의 표준점수를 반영하기도 하고 백분위를 반영하기도 합니다. 백분위의 경우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표준점수는 난이도에 따라서 크게 변하는 점수입니다.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모든 과목이 전체적으로 어렵게 나와서 작년과는 입결이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국어A/B형이 나뉘어졌으나 올해는 국어가 통합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4. 군별 이동에 따른 변화 - 정시는 일부 특수대학을 제외하고는 가나다군에 하나씩 총 3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학들은 전략적으로 좋은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서 모집단위의 선발군을 옮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작년에는 가군에서 선발했던 모집단위가 올해는 나군에서 선발하게 된다면 입시결과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들로 합격예측 리포트와 전년도 실제합격자 리포트의 결과가 다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표본이 일정수준이상일 경우 더 관심을 가지고 보셔야하는 정보는 올해의 합격예측 리포트 입니다. 올해 변동된 입시요소들과 올해 지원자들의 경향이 반영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합격예측 리포트의 표본이 매우 적거나 과거입결이 거의 변하지 않는 모집단위의 경우에는 실제합격자 리포트를 참고하시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주기도 하므로, 두 리포트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정보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합격예측] [정시] 군 만 다른 같은 모집단위인데 왜 이렇게 결과가 다른가요?

합격예측은 과거 몇년치의 입시결과와 올해 변화된 입시요소 및 올해 모의지원자들의 지원경향을 반영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올해의 합격예측리포트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의지원 경향이 군별로 다르게 나타 날경우 군만 다른 같은모집단위라도 그 결과 또한 다를 수 있습니다. 리포트를 열람하실때에는 단순하게 합불여부만 보시는것 보다는 각 모집단위의 컷 점수와 나의 점수 그리고 합격가능성과 더 자세하게는 지원학생들의 분포까지 참고하셔야 나중에 실제 원서접수를 하실때에 좀 더 정확한 판단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합격예측] [정시] 허수지원자 및 수시합격자 제거방법

성적이 발표되고 실채점 모의지원이 새롭게 오픈되며, 모의지원서비스에서 수시합격자 및 이중 이용자, 본인 성적보다 너무 높거나 낮은 대학을 지원하는 자, 거짓 성적 입력자 등을 제외하여 합격예측리포트를 제공합니다. 100% 완벽하게 걸러내는 것은 어렵지만, 최대한 각종 방법을 동원하여 수시 합격자를 걸러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합격예측] [정시] 교대 관련 (왜 남/여 성비가 있는데 정원은 그대로인가요? 왜 각각...

저희 합격예측에서는 교대의 경우 정원을 같은 숫자를 보여 드리고 있고 모의지원을 따로 받고 분포도 각각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만약 한 성이 70%를 못넘는 교대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상황 1 : 성적 높은 남학생이 40% - 여학생은 60% 뽑히게 될 것이고, 둘의 결과는 거의 동일할 것이구요. 상황 2 : 성적 높은 남학생이 20% - 여학생은 70%밖에 뽑을 수 없으므로 대신 성적이 여학생 합격자보다 낮은 남학생이 10% 추가로 뽑혀서 여학생의 성적이 남학생보다 높을 것입니다. 추가합격의 경우 남학생이 빠져나갔다고 하면 상황 1 에서는 불합격된 남,여 학생 중 높은 학생이 선발되면 되겠지만 상황 2 에서는 여학생이 뽑힐 수가 없습니다. 남학생만 뽑혀야 하구요. 여학생이 빠져 나갔다고 하면 상황 1에서는 높은 학생이 선발되면 되지만 상황 2는 비율에 맞추어 남여 다음 학생이 뽑혀야 합니다. 교대에서 추가합격번호를 발표할 때도 이런 문제 때문에 남,여를 각각 분리하여 발표합니다. 위 두 가지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단순하게 정원을 나누어 남 여를 따로 선발하는 것은 불합리할 수 있어서 모의지원은 따로 받되 '합격예측 분석시'에는 모의지원 된 결과를 합쳐서 학교별 성비(60,65,70,75)에 맞추어 최초합, 추가합을 분석합니다. 정원과 분석인원은 그래서 남,여 합산 숫자가 보여지게 되구요. 모의지원&합격예측에서 순위, 분포의 경우는 결국 같은 성별 내의 경쟁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성의 분포만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합격예측 결과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합격예측] [정시] 최초와 최종 컷이 동일한 이유

모의지원자로 합격예측 분석 시 추가합격자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 모집단위의 경우는 최초합격과 최종합격의 예상성적이 동일하게 표시됩니다. 추가합격자가 없다는 것은 최초합격으로 예상되는 사람들이 모두 해당대학을 등록하겠다고 우선하거나 혹은 등록우선순위가 보다 우선이 대학에 모두 불합격하여 해당대학을 선택한 사람들로써, 이는 모의지원 시에 등록우선순위 과정에서 입력한 1,2,3으로 입력한 내용을 기준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입시에서는 추가합격자가 발생할 경우 최종 합격성적이 보다 내려갈 것이니 주의하세요.
[합격예측] [정시] 실제지원자와 합격예측분석대상자의 수가 다른 이유

합격예측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후 하루에 한번 업데이트 되며, 실제지원자 리포트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두 리포트 사이에 차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또한 합격예측분석대상자에는 허수 지원자(수시합격자, 수험번호불성실입력, 점수대가 맞지 않는 학생 등)를 제외하여 보여드리기 때문에 분석대상자수는 실제지원자보다 숫자가 적게 나타납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결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합격예측] [정시] 합격가능인원이 정원보다 작은 이유, 내 등수가 정원 안인데 왜 불...

합격예측리포트는 입시결과와 전년도 모의지원을 바탕으로 1차로 분석된 점수와 모의지원자들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종합하여 예측된 점수로 제공해 드립니다. 모의지원 표본이 증가하여 일정 수 이상 확보된 경우에는 올해 모의지원자들의 패턴을 100% 반영하여 합격예측리포트가 분석됩니다. 또한 전국의 모든 수험생이 진학사 모의지원을 이용하지는 않는 만큼, 모의지원자 중 모집정원 만큼 합격이 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예로 어느 모집단위의 정원이 10명인데 모의지원자가 10명이라고 해서 이 10명이 다 합격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모의지원한 사람이 상위 10명이라고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저희가 예상한 점수 안에 들어가 있는 숫자가 합격가능인원이 되기 때문에.. 합격가능인원은 정원을 넘지 않을 수 있고, 내가 정원 안에 들어가는 등수라 하더라도 합격으로 분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불합격이 되었다 하더라도 모의지원자가 증가함에 따라, 또 불합격자 중 상위 위치에 있는 경우 추가합격을 노려서 지원해 보실 수도 있으니 반드시 모의지원자 중 나의 위치를 파악하셔서 지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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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예측] [정시] 합격예측리포트와 실제합격자리포트 결과가 다를 경우 무엇을 믿어야 하나요?

먼저 저희 실제합격자는 내 점수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학 반영방식의 올해 점수가 전국 10000등 예상이라면 작년의 10000등 예상점수로 맞추어 적용해 드리고 있습니다.
합격예측 리포트와 실제합격자 리포트가 다른 경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아래 네 가지 이유가 주요합니다.

1. 해마다 변화하는 입시결과
- 큰 틀에서 대학들의 입시결과는 매년 비슷한 경향을 보이기는 하지만 대학안의 학과서열까지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습니다.
학생들의 지원경향에 따라, 제일 상위권에 위치하던 학과가 중간으로 내려오기도 하고 바닥에 위치하던 학과가 중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오기도 합니다.

2. 대학반영점수 산정방식 변화에 따른 유·불리 변화
- 각 대학들은 조금 더 좋은 학생들을 선발하고 싶은 의도로 해마다 조금씩 점수 산정 방식에 변화를 줍니다.
예를 들어 2016학년도에는 수학과 탐구를 잘하는 학생들을 선발하고 싶어 수학과 탐구에 비율을 조금 높게 했다가,
2017학년도에는 영어를 잘하는 학생들을 선발하고 싶어서 영어 반영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점수산정 방식을 바꾸면
내 점수는 똑같지만 합격예측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3. 수능변화와 영역별 난이도 차이에 따른 유·불리 변화
- 각 대학들은 학생선발 전략에 따라서 수능성적표의 표준점수를 반영하기도 하고 백분위를 반영하기도 합니다.
백분위의 경우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표준점수는 난이도에 따라서 크게 변하는 점수입니다.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모든 과목이 전체적으로 어렵게 나와서 작년과는 입결이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국어A/B형이 나뉘어졌으나 올해는 국어가 통합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4. 군별 이동에 따른 변화
- 정시는 일부 특수대학을 제외하고는 가나다군에 하나씩 총 3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학들은 전략적으로 좋은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서 모집단위의 선발군을 옮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작년에는 가군에서 선발했던 모집단위가 올해는 나군에서 선발하게 된다면 입시결과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들로 합격예측 리포트와 전년도 실제합격자 리포트의 결과가 다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표본이 일정수준이상일 경우 더 관심을 가지고 보셔야하는 정보는 올해의 합격예측 리포트 입니다.
올해 변동된 입시요소들과 올해 지원자들의 경향이 반영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합격예측 리포트의 표본이 매우 적거나 과거입결이 거의 변하지 않는 모집단위의 경우에는
실제합격자 리포트를 참고하시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주기도 하므로, 두 리포트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정보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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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예측] [정시] 교대 관련 (왜 남/여 성비가 있는데 정원은 그대로인가요? 왜 각각 보여주나요?)

저희 합격예측에서는 교대의 경우 정원을 같은 숫자를 보여 드리고 있고 모의지원을 따로 받고 분포도 각각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만약 한 성이 70%를 못넘는 교대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상황 1 : 성적 높은 남학생이 40% - 여학생은 60% 뽑히게 될 것이고, 둘의 결과는 거의 동일할 것이구요.
상황 2 : 성적 높은 남학생이 20% - 여학생은 70%밖에 뽑을 수 없으므로 대신 성적이 여학생 합격자보다 낮은 남학생이 10% 추가로 뽑혀서 여학생의 성적이 남학생보다 높을 것입니다.

추가합격의 경우 남학생이 빠져나갔다고 하면 상황 1 에서는 불합격된 남,여 학생 중 높은 학생이 선발되면 되겠지만 상황 2 에서는 여학생이 뽑힐 수가 없습니다. 남학생만 뽑혀야 하구요.
여학생이 빠져 나갔다고 하면 상황 1에서는 높은 학생이 선발되면 되지만 상황 2는 비율에 맞추어 남여 다음 학생이 뽑혀야 합니다.
교대에서 추가합격번호를 발표할 때도 이런 문제 때문에 남,여를 각각 분리하여 발표합니다.
위 두 가지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단순하게 정원을 나누어 남 여를 따로 선발하는 것은 불합리할 수 있어서
모의지원은 따로 받되 '합격예측 분석시'에는 모의지원 된 결과를 합쳐서 학교별 성비(60,65,70,75)에 맞추어 최초합, 추가합을 분석합니다.
정원과 분석인원은 그래서 남,여 합산 숫자가 보여지게 되구요.

모의지원&합격예측에서 순위, 분포의 경우는 결국 같은 성별 내의 경쟁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성의 분포만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합격예측 결과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