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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경제난 속에 당선된 밀레이 대통령이 페소 평가절하, 보조금 삭감 등 급진적 개혁 정책을 단행함
물가 상승률 둔화와 재정 흑자 등 단기 성과를 얻었으나, 민영화와 공공사업 중단 등으로 대량 해고가 발생함
IMF는 밀레이의 개혁을 주목하면서도 사회 취약층 보호를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음
브라질과 비교하여 아르헨티나는 정치 불안과 반복된 디폴트로 재정 건전성 회복이 더욱 어려운 상황임
정책의 속도와 강도가 국민 생활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장기적 지속 가능성과 국제 관계의 불안정성이 과제로 지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