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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한국지리 시간에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를 읽고 선진국들의 인도주의적 차원의 원조를 주장한 경험이있음
하지만 원조만으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사다리 걷어차기(장하준)'을 읽음
책을 통해 선진국의 이기적으로 보호무역을 하는 등 이중적인 선진국들의 태도에 대해 깊이 알게 되고, 정책 공간 마련이라는 해결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됨.
이후 '정책 공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심화학습으로 ‘개발도상국의 유치산업 보호를 위한 관세 적용 유연성 확대 방안 논의’를 주제로 모의 WTO를 직접 해봄.
개발도상국들의 대표를 맡아서WTO 규범의 유연성 확대가 절실하다는 것을 역설함 이를 통해 국제 경제 문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