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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화론이라는 같은 이념, 지식에 대해서도 상반된 태도를 취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왜 지식인들이 이러한 선택을 했는지 지식의 수용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함.
혁명과 배신의 시대라는 책을 통해서 각각의 지식인들이 처한 상황과 상반되는 생각과 태도를 역사적으로 공부함.
이를 확장시켜 오늘날 스스로가 가져야할 지식의 수용 태도에 대해서 고민해봄.
중국의 지식인들 중 루쉰의 태도를 공부하며 이를 오늘날의 학문적 자세로 계승하고자 하였음.
이 과정에서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학문 태도를 갖춘 학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진로 의식을 구체적으로 드러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