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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와 산업 쇠퇴로 침체된 폐광지역 태백시를 새로운 도시 모델인 리퀴드폴리탄 개념으로 재해석해 지역 재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함.
폐광으로 쇠퇴한 태백시를 대상으로 리퀴드폴리탄 개념을 적용해 학교 학생 대상 설문조사와 지역 자원 분석을 바탕으로 MZ세대 맞춤형 체험 관광·도시 재생 방안을 제안함.
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태백의 이미지로 석탄산업 인지도가 가장 높았으며, 체험 프로그램 중에서는 공중에서 은하수를 관측하는 이색 체험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석탄·은하수 등 태백의 대표 자원을 활용한 VR 체험, 야간 관광 콘텐츠 등 MZ세대 중심의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제안함.
폐광지역 태백시에 리퀴드폴리탄 개념을 적용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중심의 도시 재생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