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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가 사회적 차별을 강화한다는 점에 문제의식을 가짐
사회문화 시간에 배운 낙인 이론과 연결해 언어 표현이 사회에 불러오는 낙인 효과에 대해 탐구하고자 했음
당시 정부가 시행한 민생회복지원금 정책 속 드러난 낙인 사례와, 연구를 통한 낙인의 부정적 효과를 분석함
사회가 개인에게 부여한 낙인이라는 이름표의 부정적 효과가 언어로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함.
혐오표현 제한 노력은 진행되고 있지만, 선의의 발언이라 여겨지는 언어표현 또한 개인적 노력을 통해 줄여나가야 한다는 의의를 도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