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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매체 수업시간에 실제 방송에서 맞춤법에 맞지 않게 작성된 자막, 외국어가 남용된 자막 등을 비판하고 수정하는 활동을 진행함
방송 자막 ‘주위를 맴돌뿐‘과 ‘포획틀’을 문제로 제시함. 뿐‘이 의존명사임을 분석해 바람직한 표기(맴돌 뿐)으로 수정하고 ‘포획’과 ‘틀‘의 의미적 모순성으로 복합어를 형성할 수 없기에 띄어 써야 한다는 판단을 내림
“현실 가능한 타겟팅한 목표”를 부적절 자막 사례로 제시하고 ‘타겟팅’과 같이 대체 가능한 외국어의 남용은 정보 전달력 저하와 의사소통 장애라는 부작용이 있음을 비판함
매체는 강한 파급력과 쉬운 접근성을 지니며 매체 생산자는 정보에의 책무성, 시청자 배려와 존중의 태도가 중요함을 강조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