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저장소에 저장되었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비극적 참사가 발생했을 때마다, ‘애도는 정치적이면 안된다’는 의견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음.
김인정 기자의 『고통 구경하는 사회』를 읽으며 ‘공적 애도’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책에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던 공적 애도의 방안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짐.
‘인간은 모든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던 중, 인간의 본성과 언론이 자극적으로 참사를 보도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찾고자 수전 손택의 『타인의 고통』을 읽게 됨.
천안함 피격 사건 생존 장병과 세월호 참사 생존자들을 연구한 김승섭 교수의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를 읽으며, 생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까지 함께 고려한 애도는 정부 차원에서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함.
세 권의 책을 읽으며 느낀 점과 추가적으로 조사한 부분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