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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서, 미디어 현상학>을 읽고 코무니콜로기에 부합하는 이상사회에 관심이 생김
정보의 불개연성을 규정한 넥엔트로피 성향의 커뮤니케이션 형식인 대화와 담론의 미래지향적 구조를 게마인샤프트와 공동선의 측정에서 논증함
원형극장형 담론과 망형 대화는 정치화와 군중계몽을 실현할 수 있는 반면, 권위적인 대중매체는 담론의 주도권을 소유하게 된다는 문제를 제기함
이를 극복하여 멀티플랫포밍과 유즈넷을 상용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텔레마틱 사회의 도래로 쌍방향적 커뮤니케이션 회로 재구축이 시급해짐에 따라 대중매체의 역할이 호모 루덴스와 스마트몹의 결합으로까지 확장되었음을 제의함
커뮤니케이션만이 원격 현전을 향유할 수 있는 수단이며, 코그니타리아트로의 성장을 위해 미디어를 통한 소통이 필수화 되었음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