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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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교대 면접, 12월 12일에 가장 많아~

983 2020.06.29

초등학교 교원 양성을 목적으로 국가에서 설립한 교육대학(이하 “교대”)은 서울교대를 비롯하여 전국에 10개교가 있다. 교대는 아니지만 이화여대 등 일반대학에서도 초등교육과를 설치하여 초등 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교사의 교육권 악화 등으로 인하여 최근에는 그 인기가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안정적인 직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여전히 선호하는 대학 및 학과 중에 하나가 교대이다.

2021학년도 입시에서는 12월 12일에 10개 교대 중 6개 교대의 면접이 겹쳐 교대 지원자들의 지원 고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대학별 전형 방법의 변화, 제출서류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경쟁률과 합격자들의 교과 성적 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2021학년도 교대 입시 분석을 통해 성공적인 대입전략을 수립해 보자.

█ 2020년 12월 12일 6개 교대 면접 겹쳐
올해 교대 면접 일정을 살펴보면 11월 20일 춘천교대의 강원교육인재 전형으로 시작해서 12월 13일 광주, 서울, 진주교대의 면접으로 끝이 난다. 대학별 면접 일정은 다음과 같다.


특히 12월 12일에는 광주, 대구, 부산, 서울, 진주, 청주 6개 교대의 면접 일정이 겹쳐 해당 대학의 지원을 고려 중인 수험생들에게는 고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산교대와 진주교대의 경우 지역인재 전형 지원 자격조건(경남, 부산, 울산 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요건도 동일하여 지원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춘천교대는 면접이 중복되는 대학은 없으나 수능 전 면접으로 인한 부담감에 따라 수험생들의 지원율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경인교대 교직적성전형 역시 수능 후 다음 날 치러지는 면접에 대한 부담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학생부 외 제출 서류 없는 교대 4개교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는 올해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학업에 집중하기도 모자란 시간에 수험생들은 틈틈이 자기소개서도 작성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2021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외에 제출 서류가 없는 교대는 4곳으로 나타났다. 공주교대 학생부교과 고교성적우수자전형, 전주교대 학생부교과 고교성적우수자전형, 대구교대 학생부종합 참스승 및 지역인재전형, 부산교대 학생부종합 초등교직적성자 및 지역인재 전형 이 그것이다. 최근 제출서류의 완화 기조에 따라 자소서만 제출하는 대학도 8곳으로 나타났다. 경인, 광주, 서울, 전주, 진주, 청주, 춘천, 한국교원대 등인데 세부적인 대학별 전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교대는 지원자 및 합격자들의 교과 성적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전년대비 선발 인원의 증감이 있는?, 1단계 선발 배수의 변화는 없는지, 제출 서류의 변화, 수능최저학력기준 설정여부 및 성비 적용 여부 등의 여러 조건들을 따져보아야 한다. 특히 교대는 그 특성상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의 선호가 높기 때문에 많은 대학에서 성비에 따른 제한 규정을 두고 있는 편이다. 그런데 대학 및 전형에 따라 성비를 미적용 하는 곳도 많다. 예를 들면 공주교대는 교과 전형에서는 어느 한 성별이 모집인원의 7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성비 제한을 두고 있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인 교직적성인재, 지역인재 등에서는 성비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 그 외에 교대는 아니지만 초등교육과를 개설ㆍ운영하고 있는 이화여대, 제주대 등의 대학별고사 일정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시 지원을 수립해야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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