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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부대학·정보융합대학 신설

1,726 2020.11.25

부경대 전경
[부경대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경대학교가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학사조직 개편에 나섰다.

부경대는 최근 수립한 대학 발전계획과 인재상 실현을 위한 학사조직 개편안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학생정원 조정안을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융복합 창의인재를 키우기 위해 기초 교양교육과 1학년 교육을 전담하는 학부대학(가칭)을 신설한다.

부경대 신입생은 1학년 동안 학부대학에서 기초 교양교육, 전공기초, 진로 상담·설계, 비교과과정 등을 배우고 2학년부터 전공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학문영역 간 장벽을 낮추고 융합을 위해 단과대학에는 학부제가 본격 시행된다.

2개 전공에서 최대 5개 전공까지 하나의 학부로 뭉치면서 12개 학부가 새로 생긴다.

휴먼바이오융합전공, 휴먼ICT융합전공, 빅데이터전공 등 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모두 6개 학부 14개 전공이 소속된 정보융합대학이 신설된다.

인문사회과학대학에는 고령화에 대응한 사회복지학전공, 자연과학대학에는 첨단산업 설계를 위한 과학시스템시뮬레이션학과가 신설된다.

이번 학사조직 개편안은 교육부 심의를 거쳐 2022학년도부터 적용된다.

장영수 부경대 총장은 "부경대가 지역 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중점산업과 연계한 학문 발전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신산업 육성, 기초보호학문 육성 등을 통해 대학 혁신을 위한 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2020/11/25 16:17 송고

#부경대 #학사개편 #정보융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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