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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모집 마감, 전년 대비 경쟁률 상승

2,612 2021.01.09

2021학년도 서울대 원서접수가 마감되었다. 798명 모집에 3,049명이 지원하여 3.82:1의 지원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3.40:1보다 상승한 것으로, 정시선발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61명 감소한 영향과 더불어 지원자도 127명이 증가했다.

일반전형 기준 단과대별로 살펴보면 간호대학과 공과대학, 생활과학대학 등의 경쟁률이 상승했고, 의예과의 경우도 2.77:1에서 3.63:1로 지원율이 증가했다.

학과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에서는 수시에서 1명이 이월된 교육학과의 경우 23:1의 경쟁률을 보였고, 소비자아동학부 소비자학전공 7.80:1, 영어교육 6.75:1, 심리학과 4.40:1등이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경영대학의 경우 2.26:1로 전년도 2.52:1에 비해 지원율이 다소 하락했다. 자연계열은 수시 이월인원 1명만 모집한 에너지자원공이 9.00:1로 가장 지원율이 높았고, 치의학 7.17:1, 간호대학 7.00:1, 의류 5.75:1, 조선해양공 5.50:1, 수의예과 5.00:1, 화학생물공학부 4.56: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원율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수시 이월인원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하여 정시 선발인원이 감소했다. 더불어 전반적으로 전년도와 유사한 지원율을 보인 가운데, 전기정보공학부, 소비자학 전공 등 특정 모집단위의 지원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지원율 상승의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올해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마감 전 마지막 경쟁률은 크게 높지 않았으나 마감 직전 다수의 학생들이 지원을 했고, 특히 전년도 1.87:1의 낮은 지원율을 보인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의 경우 2.98:1로 경쟁률이 크게 증가하는 등 마지막까지 눈치 작전이 치열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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