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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2021 추가모집, 2만6천명..역대 최다~

938 2021.02.22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2021학년도 추가모집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전국 162개 대학 26,129명 모집으로 전년도 162개 대학 9,830명 선발보다 모집 인원이 16,299명 증가했다.

그 중 동국대(서울) 27명, 한국외대 38명, 홍익대(서울) 47명 등 지난해부터 추가모집을 실시한 이들 대학의 추가모집 인원도 늘면서 올해 지원자가 더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의,치,한의예과에서도 추가모집 하는 대학이 있는데, 의예과는 단국대에서 2명, 고신대, 부산대, 을지대에서 각 1명씩 모집하고, 치의예과는 단국대 3명, 원광대 2명, 강릉원주대, 부산대, 전북대에서 각 1명씩 선발하며, 한의예는 가천대, 우석대에서 각 1명씩 모집한다.

추가모집은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합격한 사실이 없거나 정시모집에서 등록하지 않은 경우만 지원 가능하다. 즉, 정시모집에서 합격했더라도 2월 19일(금) 16시까지 등록을 포기한 경우라면 지원할 수 있다.

산업대학, 전문대학의 정시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또, 추가모집의 경우 한 대학 내에서 여러 전형이나 모집단위에 중복 지원할 수는 없지만, 대학 간 복수 지원은 제한이 없다.

수시나 정시처럼 지원 횟수의 제한이 없기에 대학별 중복 지원자가 많이 나온다. 그 때문에 대학별 지원율이 50:1을 웃도는 등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다수의 중복합격자들의 이탈로 미등록충원이 많은 편이다.

추가모집을 갖는 대학들 중 일반전형 인문/자연계열 모집의 경우 수능100%로 선발하는 대학들이 대다수인데, 나사렛대, 우석대(한의예과 제외) 등 일부 대학에서는 학생부100%로 선발하는 대학도 있다. 수능을 응시하지 않았거나 성적이 저조한 경우 해당 대학 전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추가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월 22일(월) 9시부터 2월 27일(토) 21시까지로 각 대학별로 원서접수와 전형, 합격자 발표, 등록이 진행된다.

숭실대는 23일(화) 18시에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동국대(서울)는 24일(수) 16시, 국민대는 같은 날 17시에 마감하는 등 대학마다 원서접수 마감 일정 및 시각이 상이하고, 접수 기간이 2,3일 이내로 짧은 대학들이 있으므로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마감 일정 및 시각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의해야 할 사항은 원서접수 기간 내에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기에 성급히 접수하기 보다는 모집인원 추가일정을 고려하여 지원 일정을 정할 필요가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은 “수험생 수 감소가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지난해보다 올해 추가모집 인원이 많이 늘었다. 수시, 정시 전형을 통해 합격한 수험생은 지원할 수 없기에 모집인원이 증가한 올해가 합격의 적기일 수 있다.

성적이 우수한 수험생이라면 대학 내 모집인원이 많은 모집단위를 우선 고려할 것이기에, 반대의 경우라면 모집인원이 적은 모집단위 중 선호가 있는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것이 충원합격 가능성까지 염두한 지원 전략일 수 있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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