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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서울 일부 대학 수시모집 마감 분석 (최종)

15,299 2021.09.13

2022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이 발표됐다. 서울권 일부 대학의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을 진학사가 분석했다.


■ 경희대

3,079명을 선발하는 2022학년도 경희대 수시모집에는 70,566명이 몰려 22.92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로 마감했다.

이는 전년도 18.59 대 1보다 증가한 것으로 서울캠퍼스는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이 100.86 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네오르네상스전형 17.03 대 1, 고교연계전형 10.56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제캠퍼스는 예체능전형의 경쟁률이 높았다. 이를 제외하면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쟁률이 38.55 대 1로 가장 높았고, 네오르네상스전형 13.4 대 1, 고교연계전형 10.35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우수자전형 중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자연계열의 경우 약학과(431.63 대 1), 의예과(210.73 대 1), 치의예과(175.55 대 1)로 의약학계열의 경쟁률이 매우 높았다.

인문계열 역시 한의예과/인문(303.6 대 1)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 뒤로 국어국문학과(118.86 대 1), 철학과(106.43 대 1), 영어영문학과(103.8 대 1), 응용영어통번역학과(103.4 대 1)가 100 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는 유전생명공학과(40.93 대 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생물학과(39.57 대 1), 약학과(33.3 대 1), 화학과(31.38 대 1)가 그 뒤를 이어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인문계열 모집단위 중에서는 사회학과 경쟁률이 29.5 대 1로 가장 높았다.

고교연계전형에서는 체육학과의 경쟁률이 17.14 대 1로 가장 높았다. 또, 자연계열에서는 정보디스플레이학과(16.71 대 1), 간호학과/자연(16 대 1), 인문계열에서는 경영학과(14.29 대 1), 간호학과/인문(11.86 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고려대

2,493명을 선발하는 고려대 수시모집에는 36,536명이 지원하여 14.66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나타냈다. 전년도에 비해 수시 선발인원이 1,000명 가까이 줄어들었지만 지원자 수는 4,000명 정도 늘어나, 경쟁률 증가 폭이 매우 컸다.

전형별로 보면 학교추천 11.09 대 1(전년도 6.36 대 1), 학업우수형 18.64 대 1(전년도 10.83 대 1), 계열적합형 15.82 대 1(14.08 대 1)의 지원율을 보였고,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가장 크게 오른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인 학업우수형이었다.

학교추천과 학업우수형의 경우 인문계열에 비해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쟁률 상승 폭이 컸는데, 이는 수능 변화로 인해 자연계열 학생들의 수능최저충족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학과별로 보면, 학교추천의 경우 인문계열은 교육학과(12.27 대1)와 서어서문학과(11.9대 1)의 지원율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의과대학(22.8 대 1), 전기전자공학부(16 대 1)의 경쟁률이 높았다.

학업우수형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를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통계학과(19.38 대 1)이었고, 자연계열은 의과대학(29.89 대 1)이었다. 계열적합형의 경우는 사회학과(21.8 대 1), 미디어학부 (21 대 1), 정치외교학과(20 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의과대학이 24.73 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서강대

988명을 선발하는 2022학년도 서강대 수시모집에는 28,497명이 지원해 28.84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101.86 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학생부종합(일반)이 14.1 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이 후로는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고교장추천)이 13.2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논술전형을 기준으로 자연계열 컴퓨터공학전공이 176.75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화공생명공학이 149.58 대 1, 전자공학이 140.75 대 1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지식융합미디어학부가 95.71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과학부 94.29 대 1, 경영학부가 85.64 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쟁률의 상승은 전년대비 수시 선발인원이 131명이 감소한 반면, 지원자는 688명 밖에 감소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올해 신설한 교과전형인 고교장추천전형에서 172명을 선발하였는데 2,276명이 지원하였다는 점 역시 올해 서강대 경쟁률을 상승시킨 요인으로 분석된다.

■ 서울대

2,393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하는 2022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는 14,965명이 지원하여 6.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 모집인원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 수가 증가하여 전년도(5.63 대 1)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했다. 세부 전형별로 보면 지역균형선발전형 경쟁률은 3.53 대 1 (전년도 3.09 대 1), 일반전형은 7.38 대 1(전년도 6.85 대 1)로 일반전형이 2배 가량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를 계열별로 살피면 인문계열은 윤리교육과(8 대 1), 자연계열은 의예과(6 대 1)였다. 반면 독어교육 (1.4 대 1), 통계학 (1.56 대 1)등 2대 1 미만의 경쟁률을 보이는 모집단위도 13곳이나 되어, 모집단위 간 지원율 차이가 컸다.

일반전형의 경우 인문계열은 사회복지학과가 16.14 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자연계는 지역균형선발전형과 동일하게 의예과 지원율(11.74 대 1)로 가장 높았다. 또, 올해부터 학부에서 선발하여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된 약학계열 역시 비교적 높은 경쟁률(지역균형선발전형 5.33 대 1, 일반전형 6.88 대 1)을 보였다.

■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 2022년도 수시모집은 1,040명 모집에 17,769명이 지원하여 17.09 대 1의 지원율을 보인 가운데, 논술전형이 45.48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올해 인문계열 모집단위를 논술전형으로 선발하지 않게 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그 뒤를 이어 올해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한 학생부교과전형이 17.75 대 1, 학생부종합전형이 15.1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에서는 신소재공학과가 67.67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체 1위를 차지하였다. 그 뒤를 이어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60.11 대 1, 컴퓨터과학부 55.88 대 1, 기계정보공학과 48 대 1, 환경공학부 42.2 대 1, 생명과학과 42 대 1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생명과학과 48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컴퓨터과학부 33.55 대 1, 기계정보공학과 27.67 대 1, 스포츠과학과 27.25 대 1, 사회복지학과 25.8 대 1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국제관계학과가 29.4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화학공학과 28.67 대 1, 영어영문학과 24.25 대 1, 경영학부 22.38 대 1, 컴퓨터과학부 21.71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성균관대

2,161명을 선발하는 2022학년도 성균관대 수시모집에는 52,541명이 지원해 24.31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로 전년도 21.26 대 1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논술우수전형으로, 77.59 대 1를 기록했고, △계열모집전형 17.62 대 1 △학과모집전형 12.44 대 1, △학교장추천전형 13.47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논술우수전형에서는 올해 신설한 약학 모집단위가 666.4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소프트웨어학 142.6 대 1, 반도체시스템공학 131.92 대 1,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110 대 1, 사회과학계열 89.33 대 1 순으로 나타났다.

계열모집전형에서는 자연과학계열 경쟁률이 24.73 대 1로 가장 높았고, 학과모집전형에서는 논술전형과 같이 약학 모집단위가 26.4 대 1로 가장 높았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전형에서는 소프트웨어학과가 22.2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그 뒤를 이어 공학계열 17.34 대 1, 프랑스어문학 17.33 대 1, 사회과학계열 16.05 대 1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성균관대는 올해 수시 선발인원이 전년대비 277명이 감소하였지만 올해 신설한 교과전형(학교장추천)에 4,864명이 지원하면서 전체 지원자가 713명 증가한 것과 더불어 약학 모집단위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늘어난 점도 전체적인 경쟁률을 끌어올린 원인으로 판단된다.

■ 연세대

2,077명을 선발하는 2022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에는 30,407명이 지원하여 14.64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 전년도 18.06대 1에 비해 지원율이 하락했다.

연세대 수시 전형 중 가장 경쟁률이 높은 전형은 논술전형으로, 48.47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지만 전년도 70.67 대 1에 비하면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이다.

이는 연세대가 작년에 코로나19로 인해 논술고사를 수능 후에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하면서 지원자가 유독 많아졌다가, 올해 다시 수능 전에 실시하면서 예년과 유사한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 처음 신설된 △교과전형(추천형)은 4.73 대 1의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체로 교과전형이 내신성적 위주로 평가하는 데 반해, 연세대의 경우 제시문 면접을 실시한다는 점이 수험생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은 11.63 대 1로 작년보다 상승했고, 지난해 신설된 △시스템반도체특별전형 또한 13.63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작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교과전형(추천형)에서는 의예과가 10.23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대기과학과가 3.00 대 1로 가장 낮았다. 인문계열은 교육학부가 7.00 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에서는 생명공학과가 24.13 대 1로 가장 높았고, 실내건축학과가 5.50 대 1로 가장 낮았다.

논술전형의 경우 인문계열에서는 경영학과가 106.00 대 1로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언론홍보영상학부, 심리학과가 뒤를 이었으며, 자연계열의 경우 약학과가 147.20 대 1로 지원율이 가장 높았다.

■ 이화여대

2022학년도 이화여대 수시모집은 2,090명 모집에 23,020명이 지원하여 11.01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보였다.

논술전형의 지원율이 32.15 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예체능계열을 비롯한 실기/실적 전형을 제외하면 △미래인재전형 8.81 대 1, △고교추천전형 4.49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논술전형에서는 간호학부가 4명 모집에 219명이 지원하여 54.75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공학전공이 46.7 대 1, 스크랜튼학부가 44.13 대 1, 차세대기술공학부 화공신소재공학전공이 40.63 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인재전형에서는 약학부 약학전공 33.4 대 1, 의예과 30.85 대 1, 약학부 미래산업약학전공 21.8 대 1, 융합콘텐츠학과 13.08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에서는 초등교육과가 11.22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차세대기술공학부 식품생명공학전공 6.89 대 1, 화학생명분자과학부 6.44 대 1, 교육학과와 수학교육과는 5.5 대 1 등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이화여대 수시 지원의 특징은 논술을 비롯한 교과 및 종합전형 등의 일반전형은 전년대비 경쟁률이 증가하였지만, 어학특기자전형을 비롯해 과학특기자, 국제학특기자 등의 실기/실적전형의 경쟁률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는 점이라고 볼 수 있다.

■ 중앙대

3,231명을 선발하는 2022학년도 중앙대 수시모집에는 71,873명이 지원해 22.24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했다. 전년도 20.93 대 1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했다.

주요 전형별로 살펴보면, 논술전형이 49.03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실기/실적(실기전형) 23.43 대 1, 학생부종합(다빈치형인재전형) 16.25 대 1, 학생부종합(SW인재전형) 14.52 대 1, 학생부종합(탐구형인재전형) 13.28 대 1,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12.86 대 1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전년도에는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으로 분리해 선발하던 학생부교과전형을 올해는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으로 통합하면서 선발인원이 전년대비 선발인원은 73명이 줄었으나, 지원자는 1,932명이 증가하며, 경쟁률이 크게 증가하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올해 새로 학부모집을 실시했던 약학부로 5명 모집에 309명이 지원하여 61.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화학신소재공학부 33.67 대 1, AI학과 27.2 대 1, 전자전기공학부 20.76 대 1 등의 순서로 경쟁률이 높았는데 인문계열보다 자연계열 학과의 경쟁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올해 면접이 부활한 학생부종합(다빈치형인재전형) 역시 13.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 작년보다 상승한 16.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모집단위는 생명과학과로 50.13 대 1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약학부 39.5 대 1, 의학부 39.44 대 1, 화학신소재공학부 34.36 대1, 정치국제학과 29.89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탐구형인재전형)도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소폭(12.23 : 1 → 13.28 : 1) 증가하였다. 학생부종합(다빈치형인재전형)과 마찬가지로 생명과학과 34 대 1, 의학부 32.67 대 1, 약학부 29.67 대 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Top3 학과였다.

논술전형도 전년도 경쟁률 47.41 대 1에 비해 소폭 증가하여 49.03 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의학부로서 18명 모집에 3,499명이 지원하여 194.39 대 1을 기록했다. 약학부 147.25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25.8 대 1, 소프트웨어학부 109.54 대 1 등은 모두 100 대 1이 넘는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한국외대

2,031명을 모집하는 2022학년도 한국외대 수시모집은 30,643명이 지원해 15.09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전형은 논술 전형으로 34.2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이 11.7 대 1, 학교장추천전형 11.67 대 1,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7.94 대 1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주요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로 27.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경영학부 26.64 대 1, 영어교육과 23.75 대 1,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글로벌캠퍼스) 22 대 1, 한국어교육과 21 대 1 등이 20 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에서는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가 32.33 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그 뒤를 이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2.17 대 1, 정치외교학과 20.4 대 1, 국제학부 18.33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8.17 대 1, 한국어교육과 17.5 대 1,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글로벌캠퍼스) 17.44 대 1, 행정학과 16 대 1, 외국어교육학부(중국어교육전공) 15.5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에서는 LD학부 75.13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69 대 1, LT학부 66.83 대 1, 경영학부 61.21 대 1, 정치외교학과 52.92 대 1, 행정학과 52.25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한양대

1,824명을 선발하는 2022학년도 한양대 수시모집에는 46,831명이 지원해 25.67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이 97.5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학생부종합(일반) 16.16 대 1, △학생부교과(지역균형발전) 8.09 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주요 전형의 경쟁률이 모두 전년도 대비 상승했다.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발전)에서는 생명공학과 경쟁률이 16.67 대 1로 가장 높았고, 의류학과(자연)가 4.50 대 1로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에서도 가장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생명공학과로, 42.17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생명과학과 38.75 대 1, 에너지공학과 31.43 대 1, 스포츠산업과학부(스포츠매니지먼트전공) 30.63 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의 경우 생명공학과만이 30 :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지만, 올해는 4개의 모집단위에서 30 :1 을 넘는 수치를 나타내는 등 전반적인 경쟁률이 상승했다.

논술전형은 모집인원은 크게 줄었으나 지원자는 오히려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지난해에 이어 의예과가 267.00 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39.40 대 1, 정치외교학과 217.50 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올해 서울 주요대학 수시 경쟁률은 대체로 상승하였다.

이는 수시 선발인원의 감소와 더불어 예년과 달리 학령인구가 줄어들지 않은 영향으로 보인다.”라며, “특히 약학 모집단위가 올해 학부모집으로 전환됐다는 점과, 의학계열에 학생들의 지원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 역시 특징이다.

더불어 이는 자연계열 학생들의 통합수능으로 인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졸업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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