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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시모집 인서울 및 경기권 전형별 경쟁률

1,345 2021.09.15

1. 일부대학 경쟁률 현황(정원 외 포함)


서울, 경기 일부대학의 경우 전반적으로 2021학년도에 비해 선발인원이 감소했으나 지원인원은 증가하여 전체경쟁률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교과전형을 신설한 대학이나,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중위권 이상의 대학의 지원율이 상승했고, 인서울 하위권 대학 위주로 지원율은 소폭 하락하는 결과를 보였다. 전형별로 보면, 교과전형은 경쟁률 상승, 학종의 경우 예년과 유사 또는 소폭 상승, 논술은 대학별로 등락이 크게 발생했다.

2. 전형별 경쟁률

-논술전형


논술전형의 경우 2022학년도 평균경쟁률은 37.19:1로, 전년도 36.60:1에 비해 지원율은 상승했다. 다수의 대학에서 지원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이는 전년도에 비해 논술선발인원을 크게 줄이면서 나타난 경쟁률의 자연 증가분이라 볼 수 있다. 경희대(-183명), 경북대(-300명), 덕성여대(-105명), 동국대(-102명), 부산대(-119명), 서강대(-66명), 성균관대(-175명), 숙명여대(-73명), 이화여대(-149명), 중앙대(-212명), 한양대(-118명) 등 선발인원의 감소폭이 큰 대학의 경우 적게는 9.13에서 많게는 31.37까지 지원율이 상승했다. 이에 반해 논술일정은 수능전으로 변경한 연세대와 자연계에서만 논술이 실시된 서울시립대, 그리고 전년도 논술경쟁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던 한양대(에) 등은 지원율이 하락했다.

-교과전형


교과전형의 경우 전년도 7.47:1정도의 경쟁률을 보인데 반해 올해는 11.11:1로 지원율이 크게 상승했다. 선발인원은 2,646명이 증가했다. 교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았던 최상위권 대학에서 교과전형이 신설과 약대 교과전형의 신설로 인해 최상위권 학생들의 지원이 늘었고, 전년도 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대학별 입결이 크게 낮아진 영향으로 중위권학생들과 졸업생의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교과전형에 도전하는 지원추세를 보인 것이 경쟁률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학생부종합


종합전형의 경우 경쟁률은 10.85:1에서 12.06:1로 상승했다. 학종을 준비한 지원자풀이 크게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선발인원이 2,000명 이상 감소함에 따른 경쟁률의 자연증가분과 함께 자소서 폐지 등으로 지원의 부담이 감소한 영향으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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