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략

진학사의 예측은 현실이 된다! 분석자료와 뉴스로 보는 입시!

대교협,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 1인당 평균 4.8회 지원

441 2021.10.12


2022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장 앞
지난 3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2022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캠퍼스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수험생 1인당 평균 4.8회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교협이 올해 수시모집 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지원 건수는 219만9천964건으로 수험생 1인당 평균 수시지원 횟수는 전년보다 0.07회 증가한 4.80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교협은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최대 수시 지원 횟수인 6회를 초과해 지원한 위반 수험생 342명에 대해서는 사전 예방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6회를 초과해 지원한 원서부터 접수가 취소되며, 만약 이를 위반해 입학 전형을 밟게 되면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단, 산업대와 전문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 부모 모두가 외국인(순수 외국인)인 전형은 지원 횟수 집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 스스로 수시모집 합격 후에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 정시모집 동일군 복수 지원, 정시모집 등록 후 추가모집 지원, 이중등록 등의 대입지원방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지원과 등록 과정에서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수험생의 대학 지원 현황과 대입지원 위반 여부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www.adig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ngjinpark@yna.co.kr   2021/10/10 09:00 송고

#대교협 #2022학년도 #수시모집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