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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서울 일부 대학(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수시모집 마감

995 2023.09.15

2024학년도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수시모집 경쟁률이 발표되었다.


■ 경희대

2,896명을 선발하는 2024학년도 경희대 수시모집에는 68,270명이 지원하여 23.57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로 마감했다. 이는 전년도 22.90 대 1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서울캠퍼스는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이 95.62 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네오르네상스전형 20.38 대 1, 지역균형전형이 6.97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제캠퍼스는 예체능전형의 경쟁률이 높았다. 이를 제외하면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쟁률이 38.39 대 1로 가장 높았고, 네오르네상스전형 16.69 대 1, 지역균형전형이 7.64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우수자전형 중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로, 187.60 대 1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약학과가 176.50 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나 전년도 경쟁률인 205.75 대 1에 비하면 크게 감소한 수치이다. 치의예과도 138.91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의약계열의 경쟁률이 매우 높았다. 인문계열 역시 의약계열인 한의예과(인문)(362.20 대 1)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 뒤로 국어국문학과(116.00 대 1), 철학과(113.86 대 1), 영어영문학과(111.80 대 1), 의상학과(111.50 대 1), 응용영어통번역학과(110.60 대 1) 등이 11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생물학과(55.69 대 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약학과(43.92 대 1), 화학과(43.13 대 1), 유전생명공학과(32.54 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인문계열 모집단위 중에서는 한의예과(인문)의 경쟁률이 36.11 대 1로 가장 높았고 행정학과(24.64 대 1), 아동가족학과(22.67 대 1), 철학과(22.50 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균형전형에서는 올해 신설된 전자정보공학부 반도체공학과의 경쟁률이 23.00 대 1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환경학및환경공학과(15.00 대 1), 빅데이터응용학과(14.67 대 1), 한의예과(인문)(14.67 대 1), 한방생명공학과(14.33 대 1) 등의 모집단위에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28.25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약학과는 올해 13.67 대 1로 주춤했고, 의예과 역시 지난해 27.91 대 1에서 올해에는 8.17 대 1을 나타내며 크게 감소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경희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의 경쟁률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결과를 낳았는데, 이는 경쟁대학들에 비해 원서접수를 일찍 마감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예상된다.

■ 고려대

2,593명을 선발하는 고려대 수시모집에는 33,501명이 지원하여 12.92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도 14.09 대 1에 비해 지원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전년도에 비해 수시 선발인원은 60명 증가했고, 지원자 수는 2,194명 감소했다. 전형별로 보면 학교추천전형 10.31 대 1(전년도 11.32 대 1), 학업우수자전형 15.07 대 1(전년도 17.09 대 1), 계열적합전형 13.09 대 1(전년도 15.18 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학교추천전형의 경우 선발인원이 23학년도에 비해 191명 감소했고, 지원자격도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게 변경되어 지원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2,854명 줄었다. 경쟁률 하락에도 전년도 입시결과가 낮았던 모집단위를 중심으로 지원율이 상승하기도 했다. 학과별로 보면, 학교추천의 경우 인문계열은 보건정책관리학부(14.38 대 1), 언어학과(13.20 대 1), 불어불문학과(12.29 대 1), 통계학과(12.33 대 1)순으로 지원율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간호대학(26.50 대 1), 의과대학(23.44 대 1), 환경생태공학부(23.25 대 1), 산업경영공학부(21.00 대 1)의 경쟁률이 높았다.

학업우수자전형은 전년도에는 학교추천전형과 중복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한 것도 특징이었다. 전반적으로 지원율이 감소한 가운데, 인문계열은 철학과(22.50 대 1)의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보건정책관리학부(19.78 대1)도 지원이 많았다. 자연계열은 의과대학(30.28 대 1)의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바이오의공학부(28.72 대 1)가 뒤를 이었다.

계열적합전형의 경우 지원인원은 전년에 비해 증가했으나 선발인원이 137명 증가하여 전체 경쟁률은 감소했다. 인문계열의 경우 철학과(23.25 대 1), 글로벌한국융합학부(18.40 대 1)의 지원율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의과대학이 24.93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서울대

2,181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하는 2024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는 19,279명이 지원하여 8.84대 1로 지원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세부 전형별로 보면 지역균형전형 경쟁률은 4.97 대 1(전년도 3.93 대 1), 일반전형은 10.07 대 1(전년도 8.12 대 1)로 두 전형 모두 지원율이 크게 상승했다.

지역균형전형은 전형상의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 과탐 적용방법의 변화, 신설된 첨단융합학부(6.87 대 1)등 자연계열 모집단위를 중심으로 지원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문계의 경우 윤리교육과(6.33 대 1), 소비자아동학부 소비자학전공(5.83 대 1), 인문계열(4.81 대 1) 순이었고, 자연계열은 생명과학부(11.86 대 1), 응용생물화학부(11.44 대 1), 약학계열(9.64 대 1), 의예과 (8.03 대 1)순이었다. 특히 전년도와 달리 경쟁률이 2 대1 미만인 모집단위가 한 곳도 없다는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전형의 경우 신설된 첨단융합학부(98명 모집)의 지원율이 10.96 대 1로 나타나, 기존 공과대학모집단위들보다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인문계열은 철학과(20.78 대 1), 사회학과(17.30 대 1), 소비자학전공이 17.14 대 1로 지원율이 높았고, 자연계는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16.00 대 1)가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의예과(15.64 대 1), 식품·동물생명공학부(15.56 대 1), 응용생물화학부(14.07 대 1)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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