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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서울 일부 대학 수시모집 마감…학종 경쟁률 상승, 교과 하락

4,085 2023.09.15

2024학년도 서울 일부 대학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이 금일(15일) 발표되었다. 진학사가 수시모집 특징을 분석한 결과, 올해 수험생들은 안정 지원보다는 도전적 성향의 지원을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 11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쟁률은 상승한 반면 교과전형은 하락한 경향을 띈다.


■ 경희대

2,896명을 선발하는 2024학년도 경희대 수시모집에는 68,270명이 지원하여 23.57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로 마감했다. 이는 전년도 22.90 대 1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서울캠퍼스는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이 95.62 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네오르네상스전형 20.38 대 1, 지역균형전형이 6.97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제캠퍼스는 예체능전형의 경쟁률이 높았다. 이를 제외하면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쟁률이 38.39 대 1로 가장 높았고, 네오르네상스전형 16.69 대 1, 지역균형전형이 7.64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우수자전형 중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로, 187.60 대 1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약학과가 176.50 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나 전년도 경쟁률인 205.75 대 1에 비하면 크게 감소한 수치이다. 치의예과도 138.91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의약계열의 경쟁률이 매우 높았다. 인문계열 역시 의약계열인 한의예과(인문)(362.20 대 1)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 뒤로 국어국문학과(116.00 대 1), 철학과(113.86 대 1), 영어영문학과(111.80 대 1), 의상학과(111.50 대 1), 응용영어통번역학과(110.60 대 1) 등이 11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생물학과(55.69 대 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약학과(43.92 대 1), 화학과(43.13 대 1), 유전생명공학과(32.54 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인문계열 모집단위 중에서는 한의예과(인문)의 경쟁률이 36.11 대 1로 가장 높았고 행정학과(24.64 대 1), 아동가족학과(22.67 대 1), 철학과(22.50 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균형전형에서는 올해 신설된 전자정보공학부 반도체공학과의 경쟁률이 23.00 대 1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환경학및환경공학과(15.00 대 1), 빅데이터응용학과(14.67 대 1), 한의예과(인문)(14.67 대 1), 한방생명공학과(14.33 대 1) 등의 모집단위에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28.25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약학과는 올해 13.67 대 1로 주춤했고, 의예과 역시 지난해 27.91 대 1에서 올해에는 8.17 대 1을 나타내며 크게 감소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경희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의 경쟁률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결과를 낳았는데, 이는 경쟁대학들에 비해 원서접수를 일찍 마감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작년 입결이 높았던 것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본다. 전년도에 교과전형으로 처음 선발했던 의약계열 모집단위들의 올해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낮아졌는데, 전년도의 입시결과를 보면 의예과의 경우 합격자 교과성적 70%cut이 1.0등급으로 나타났다.

■ 고려대

2,593명을 선발하는 고려대 수시모집에는 33,501명이 지원하여 12.92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도 14.09 대 1에 비해 지원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전년도에 비해 수시 선발인원은 60명 증가했고, 지원자 수는 2,194명 감소했다. 전형별로 보면 학교추천전형 10.31 대 1(전년도 11.32 대 1), 학업우수자전형 15.07 대 1(전년도 17.09 대 1), 계열적합전형 13.09 대 1(전년도 15.18 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학교추천전형의 경우 선발인원이 23학년도에 비해 191명 감소했고, 지원자격도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게 변경되어 지원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2,854명 줄었다. 경쟁률 하락에도 전년도 입시결과가 낮았던 모집단위를 중심으로 지원율이 상승하기도 했다. 학과별로 보면, 학교추천의 경우 인문계열은 보건정책관리학부(14.38 대 1), 언어학과(13.20 대 1), 불어불문학과(12.29 대 1), 통계학과(12.33 대 1)순으로 지원율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간호대학(26.50 대 1), 의과대학(23.44 대 1), 환경생태공학부(23.25 대 1), 산업경영공학부(21.00 대 1)의 경쟁률이 높았다.

학업우수자전형은 전년도에는 학교추천전형과 중복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한 것도 특징이었다. 전반적으로 지원율이 감소한 가운데, 인문계열은 철학과(22.50 대 1)의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보건정책관리학부(19.78 대1)도 지원이 많았다. 자연계열은 의과대학(30.28 대 1)의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바이오의공학부(28.72 대 1)가 뒤를 이었다.

계열적합전형의 경우 지원인원은 전년에 비해 증가했으나 선발인원이 137명 증가하여 전체 경쟁률은 감소했다. 인문계열의 경우 철학과(23.25 대 1), 글로벌한국융합학부(18.40 대 1)의 지원율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의과대학이 24.93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강대

1,032명을 선발하는 2024학년도 서강대 수시모집에는 30,638명이 지원해 29.69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27.15 대 1에 비해 상승한 결과였다.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112.59 대 1(전년도 94.58 대 1)로 매우 높았고,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이 14.07대 1(전년도 14.55 대 1), 학생부교과(지역균형) 전형이 8.08 대 1(전년도 9.4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전형에서는 논술전형만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는데, 지난해에 이어 SK하이닉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198.00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화공생명공학과(148.83 대 1), 컴퓨터공학과(144.92 대 1), 기계공학과(142.10 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인문계열에서는 공통계열인 지식융합미디어학부(103.25 대 1)와 경영학부(100.53 대 1)에서 100 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에서는 철학과의 경쟁률이 24.3 대 1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화학과(24.05 대 1), 아트&테크놀로지학과(23.29 대 1), 화공생명공학과(22.00 대 1), 생명과학과(21.70 대 1), 사학과(21.20 대 1) 순으로 20 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 전형에서는 화공생명공학과가 16.45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화학과(13.17), 생명과학과(12.33 대 1), 기계공학과(10.44 대 1), 시스템반도체공학과(10.00 대 1), 중국문화학과(10.00 대 1)가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학생부교과(지역균형) 전형의 경쟁률이 전년도에 비해 주춤했는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전년 대비 크게 완화되었음에도 경쟁률을 이끌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 서울대

2,181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하는 2024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는 19,279명이 지원하여 8.84대 1로 지원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세부 전형별로 보면 지역균형전형 경쟁률은 4.97 대 1(전년도 3.93 대 1), 일반전형은 10.07 대 1(전년도 8.12 대 1)로 두 전형 모두 지원율이 크게 상승했다.

지역균형전형은 전형상의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 과탐 적용방법의 변화, 신설된 첨단융합학부(6.87 대 1)등 자연계열 모집단위를 중심으로 지원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문계의 경우 윤리교육과(6.33 대 1), 소비자아동학부 소비자학전공(5.83 대 1), 인문계열(4.81 대 1) 순이었고, 자연계열은 생명과학부(11.86 대 1), 응용생물화학부(11.44 대 1), 약학계열(9.64 대 1), 의예과 (8.03 대 1)순이었다. 특히 전년도와 달리 경쟁률이 2 대1 미만인 모집단위가 한 곳도 없다는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전형의 경우 신설된 첨단융합학부(98명 모집)의 지원율이 10.96 대 1로 나타나, 기존 공과대학모집단위들보다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인문계열은 철학과(20.78 대 1), 사회학과(17.30 대 1), 소비자학전공이 17.14 대 1로 지원율이 높았고, 자연계는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16.00 대 1)가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의예과(15.64 대 1), 식품·동물생명공학부(15.56 대 1), 응용생물화학부(14.07 대 1)순이었다.

■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은 936명 모집에 18,305명이 지원하여 19.5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년도 경쟁률 17.97 대 1 대비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34.33 대 1로 가장 높았고, 실기전형을 제외하면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이 24.64 대 1로 뒤를 이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은 18.20 대 1,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선발전형은 9.60 대 1로 마감했다.

서울시립대 논술전형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만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로, 39.95 대 1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생명과학과(38.75 대 1), 신소재공학과(38.00 대 1), 컴퓨터과학부(36.63 대 1), 기계정보공학과(36.00 대 1)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선발인원이 많은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에서는 융합응용화학과가 60.57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생명과학과(56.00 대 1), 사회복지학과(40.55 대 1), 스포츠과학과(40.38 대 1), 기계정보공학과(39.90 대 1)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3개 모집단위에서 80명을 선발한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에서는 도시사회학과(30.33 대 1), 국제관계학과(22.33 대 1), 경영학부(17.34 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교과전형인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인공지능학과의 경쟁률이 22.50 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유전공학부(17.00 대 1), 중국어문화학과(16.33 대 1), 공간정보공학과(15.50 대 1)가 뒤를 이었다. 전년도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전체 경쟁률이 18.87대 1이었던 것에 비하면 올해 경쟁률이 크게 하락했는데, 이는 비교적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전년도 입시결과 등에 따른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전년도까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의 지원이 가능했다가 올해 불가하게 바뀐 것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본다.

■ 성균관대

2,341명을 선발하는 2024학년도 성균관대 수시모집에는 71,872명이 지원해 30.70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보이며 전년도(28.53 대 1)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지원 인원이 크게 늘며 경쟁률이 3년 연속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논술우수전형으로 98.39 대 1 (전년도101.92 대 1)을 기록했고, △계열모집전형 23.45 대 1(전년도18.11 대 1), △학과모집전형 18.91 대 1(전년도 12.54 대 1), △학교장추천전형 10.29 대 1(전년도10.22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고, 신설된 과학인재전형도 10.46 대 1의 지원율을 보여 전반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쟁률 상승이 전체 지원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여 진다.

학과별로는 논술우수전형에서는 의예과가 5명 모집에 3,158명이 지원하여 631.6 대 1로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약학과가 5명 모집에 2,900명이 지원하여 58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이어 반도체시스템공학(140.7 대 1), 소프트웨어학(122.9 대 1), 신설된 지능형소프트웨어학도 111.6 대 1로 지원율이 높았다. 인문계열에서는 사회과학계열이 90.15 대 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계열모집전형에서는 자연과학계열 경쟁률이 39.72 대 1로 가장 높았고, 학과모집전형에서는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이 52.30 대 1의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반도체시스템공학 32.10 대1, 약학과(28.27 대 1), 의예과도 24.56 대 1로 낮지 않은 수준이었다. 인문계열에서는 교육학과가 23.20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전형에서는 전자전기공학부가 24.70 대 1로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뒤를 이어 수학과 19.43 대 1, 생명과학 15.57 대 1 등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지원율이 높았고,인문계열에서는 글로벌경영학과의 경쟁률이 13.33 대 1로 가장 높았다.

■ 연세대

2,153명을 선발하는 2024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에는 31,479명이 지원하여 14.62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 전년도 12.69 대 1에 비해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연세대 수시 전형 중 가장 경쟁률이 높은 전형은 논술전형으로, 42.17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 38.97 대 1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약학과(105.60 대 1), 치의예과(105 대1)의 지원율이 높았고, 전년도까지 특별전형으로 선발했던 시스템반도체공학과(22.50 대1),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23 대1)와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는 첨단학과인 인공지능학과(25.33 대1), IT융합공학과(26.50 대1)등도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교과전형(추천형)은 6.12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 5.76 대 1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고, 학생부종합 활동우수형의 경우 11.62 대 1로 지난해 9.66 대 1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다.

교과전형(추천형) 자연계열에서는 식품영양학과가 17.75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지구시스템과학과(10.80 대1),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10.17 대 1)도 경쟁률이 높았다. 인문계열은 불어불문(11.17 대 1), 문화인류(11 대1)의 지원율이 높았다. 다만,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의 지원율은 작년보다 다소 하락한 결과를 보였다.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자연계열은 시스템생물학과(27.60 대 1), 생명공학과가 21.33 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인문계열은 철학과 26.67 대 1, 사학과 14.88 대 1로 지원율이 높았다.

논술전형과 유사하게 추천형과 활동우수형 모두에서 계약학과와 첨단학과의 지원율이 높았고, 전년도 입시결과가 낮았던 모집단위 위주로 지원율이 크게 상승한 모습을 보인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이화여대

2024학년도 이화여대 수시모집은 2,067명 모집에 27,806명이 지원하여 13.4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12.86 대 1에 비해 상승한 결과였다. (정원 외 포함)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49.46 대 1(전년도 36.75 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예체능계열을 비롯한 실기/실적 전형을 제외하면 △미래인재전형 8.65 대 1(전년도 10.95 대 1), △고교추천전형 4.71 대 1(전년도 5.51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 경쟁률이 전체 경쟁률 상승을 견인했는데, 올해 논술전형을 신설한 약학부 약학전공이 489.20 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간호학부(69.25 대 1), 스크랜튼학부(자유전공)(67.53 대 1), 화공신소재공학과(61.67 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인재전형에서도 약학부 약학전공(36.19 대 1)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약학부 미래산업약학전공(22.50 대 1), 의예과(20.85 대 1),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인문)(14.75 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에서는 식품생명공학과가 8.22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8.13 대 1), 건축도시시스템공학과(6.71 대 1) 등도 경쟁률이 높았다. 전년도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유아교육과(전년도 13.00 대 1)는 6.67 대 1에 그쳤고, 전년도 11.8 대 1을 보였던 교육학과와 교육공학과도 올해는 각각 6.50 대 1과 4.60 대 1에 머물며 전반적으로 사범대의 경쟁률이 낮아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중앙대

2,791명을 선발하는 2024학년도 중앙대 수시모집에는 79,118명이 지원해 28.35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하여 전년도 24.70 대 1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다.

주요 전형별로 살펴보면, 논술전형이 85.03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학생부종합(CAU융합형인재) 23.53 대 1, 학생부종합(CAU탐구형인재) 19.94 대 1, 학생부교과(지역균형) 7.5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의 경우 전년도와 선발인원은 큰 차이가 없으나 지원 인원이 줄며 경쟁률이 낮아진 가운데(전년도 9.61 대 1), 자연과학대학이 17.20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뒤를 이어 AI학과(16.40 대 1), 공과대학(12.42 대 1), 유아교육과(11.50 대 1), 화학공학과(11.30 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전년도에 33.67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약학부는 올해 10.00 대 1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더불어 지난해 높게 나타난 입시결과로 인한 부담이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생부종합전형은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는데, CAU융합형인재전형에서는 생명과학과가 90.00 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융합공학부(61.78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46.20 대 1), 소프트웨어학부(44.85 대 1), 의학부(42.00 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CAU탐구형인재에서도 생명과학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여 58.33 대 1을 기록했고, 그 뒤를 의학부(37.45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35.60 대 1), 융합공학부(32.63 대 1), 화학과(31.80 대 1), 심리학과(29.00 대 1)가 뒤를 이었다.

논술전형의 경쟁률은 85.03 대 1로 전년도 70.32 대 1에 비해 크게 증가했는데, 올해에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의학부였다. 의학부는 19명 모집에 3,865명이 지원하여 203.4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뒤를 이어 약학부가 176.56 대 1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129.22 대 1), 소프트웨어학부(111.25 대 1), 전자전기공학부과(107.72 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 한국외대

2,093명을 모집하는 2024학년도 한국외대 수시모집은 33,443명이 지원해 15.98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보였다. 전년도 14.59 대 1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전형은 논술 전형으로 38.1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이 13.00 대 1,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이 8.37 대 1, 학교장추천전형이 6.90 대 1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장추천전형)만 전년 대비 경쟁률이 감소했는데(전년도 8.63 대 1), 작년까지는 캠퍼스 간 제한 없이 고교별 20명을 추천할 수 있었으나, 올해에는 서울캠퍼스 10명, 글로벌캠퍼스 10명으로 제한을 둔 점이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본다.

학교장추천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올해 신설된 Language & AI융합학부로 17.8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가 11.7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행정학과(10.80 대 1), 노어과(10.40 대 1), 외국어학부 프랑스어교육전공(10.33 대 1)과 중국어교육전공(10.33 대 1)의 경쟁률이 10 대 1을 넘었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에서도 Language & AI융합학부의 경쟁률이 가장 높아 21.25 대 1을 기록했고, 중앙아시아학과(21.20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19.11 대 1),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18.86 대 1), 영미문학·문화학과(18.00 대 1)가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또한 Language & AI융합학부가 15.38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한국어교육과(12.50 대 1), 중앙아시아학과(12.43 대 1), 일본언어문화학부(11.86 대 1), 국제학부(11.67) 순으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Language & AI융합학부는 논술전형에서는 더욱 치열해, 133.1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경쟁률 상승 견인에 큰 몫을 했다. 이어 경영학부(68.16 대 1), 국제학부(63.00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58.30 대 1), Language & Diplomacy학부 (57.88 대 1) 등도 50 대 1을 넘으며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 한양대

1,839명을 선발하는 2024학년도 한양대 수시모집에는 48,770명이 지원해 26.52 대 1(전년도 26.43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이 114.55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이는 전년도 107.94 대 1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한 것이다. 그 뒤를 이어 △학생부종합(일반) 15.64 대 1(전년도 15.6 대 1), △학생부교과(지역균형발전) 6.16 대 1(전년도 8.15 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고, 교과전형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지원율이 하락한 결과를 보였다.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전년도 입시결과가 매우 높은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발전)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경쟁률이 13 대 1로 가장 높았고, 에너지공학과 11.25 대1, 국어국문학과 9.75 대 1, 교육학과 9.67 대 1, 화학공학과 9.5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생명과학과로 37.08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교육공학과(33.17 대 1), 교육학과(31.17 대 1), 생명공학과(30.67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논술전형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하게 사회과학대학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는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283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정치외교학과(274.5 대 1), 사회학과(237.5 대 1), 관광학부(207 대 1) 등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인문과학대학 모집단위도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자연계열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가 156.06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생명공학과(136 대 1)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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