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략

진학사의 예측은 현실이 된다! 분석자료와 뉴스로 보는 입시!

정시 최상위권 합격·불합격, 수학보다 국어에서 갈릴 듯

5,097 2023.12.12

클립 완료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수학 1등급 92%가 미적분…국어 1등급 88%는 언어와 매체


'내 수능 점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 배부일인 지난 8일 대구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 확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지난달 시행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분석 결과 최상위권의 합격·불합격은 수학보다 국어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의 '2024 수능 실채점 분석 및 정시 지도방안'에 따르면 국어 1등급 수험생 중 수학도 1등급을 받은 수험생 비중은 40.34%였다.

반면 수학 1등급 수험생 가운데 국어 역시 1등급인 경우는 29.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1등급을 받은 수험생 중에서는 국어 2등급을 받은 경우가 33.59%로 더 많았다.

최상위권에서는 수학보다 국어 1등급을 받기가 더욱 어려웠다는 뜻으로, 결국 국어가 더 변별력이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절대평가인 영어의 경우 예년에 비해 올해 1, 2등급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등급 비율은 4.71%로 작년(7.83%)보다 3.12%포인트, 2등급 비율은 18.17%로, 작년(18.67%) 대비 0.5%포인트 낮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수시에서 불합격하는 수험생이 늘어날 것이라는 뜻이다.

이 때문에 정시로 밀려난 수험생이 증가하면서 올해는 예년에 비해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연구회는 분석했다.

수학에서는 선택과목 '미적분', 국어에서는 '언어와 매체'를 택한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이 유리하다는 점 역시 재차 확인됐다.

연구회에 따르면 수학 1등급의 91.8%가 '미적분' 선택 수험생이었다. 국어 1등급에서는 88.2%가 '언어와 매체'를 고른 수험생으로 나타났다.

앞서 입시학원 역시 수학 1등급 가운데 96.5%가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번 수능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가 150점, 수학이 148점이었다.

수학 선택과목별로는 '미적분' 표준점수 최고점이 148점으로 '확률과 통계'(137점)보다 11점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확률과 통계'를 다 맞은 수험생은 미적분 원점수 88점을 받은 수험생과 표준점수가 동일하게 산출됐다.

porque@yna.co.kr      2023/12/11 21:47 송고

#수능 #정시분석 #2024학년도 #수능최저학력기준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전체메뉴

수시 합격예측
전문대 모의지원
대학검색8월 14일 오픈 예정
큐레이션8월 14일 오픈 예정
원서접수후점수공개
4년제9월 9일 오픈 예정
전문대9월 9일 오픈 예정
수시 합격후기
AI모의면접
수시합격상담
지역센터 수시상담서비스 이용기간 종료
공통원서접수
정시 합격예측
전문대 모의지원
대학검색12월 11일 오픈 예정
큐레이션12월 11일 오픈 예정
실제합격사례12월 11일 오픈 예정
정시저장소12월 11일 오픈 예정
원서접수후점수공개
4년제12월 31일 오픈 예정
전문대12월 31일 오픈 예정
정시 합격후기
정시합격상담
지역센터 정시상담
체대입시 정시상담

전체 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