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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정시 대학별 특징 _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편

4,626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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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은 정시전략 수립에 한창일 것이다. 정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정시모집요강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다. 바쁜 수험생들의 수고를 덜어주고자 진학사가 2024학년도 정시를 대비해 서울 소재 일부 대학의 특징을 정리했다.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에 이어 오늘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다. 대학은 가나다순이다.

13. 한국외국어대학교


2024학년도 한국외대 정시 모집은 1,397명 모집으로 지난해와 비교하여 37명 모집이 증가했다. 가군 340명, 나군 648명, 다군 409명 모집으로 전년 대비 가군에서는 모집인원이 크게 늘었고, 나, 다군에서는 감소했다.

서울캠퍼스만 보면 가, 나군 모집의 변화는 거의 없고 다군 모집은 증가했다. 서울캠퍼스는 다군에서 기존 경영학부 64명 모집 이외에 AI융합대학을 신설하여 Language&AI융합학부 18명, Social Science&AI융합학부 18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 모집만 했던 서울캠퍼스에서 자연계열인 Language&AI융합학부를 다군에 신설하면서 경쟁대학 모집이 적은 다군에서 지원율이 매우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캠퍼스는 군별로 신설 모집단위가 많다. 가군에서는 반도체전자공학부, 디지털콘텐츠학부, AI데이터융합학부, 기후변화융합학부를 신설했고, 다군에서는 투어리즘&웰니스학부, Finance&AI융합학부를 신설했다. 신설학과의 영향으로 기존 모집 단위들의 입시결과도 변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과년도 결과를 맹신해서는 안 될 것이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의 경우 어문계열과 사범대학은 국어, 수학 각 30%, 영어, 탐구 각 20%로 반영하고, 상경계 및 일부 사회과학계열 모집단위는 수학을 35%, 영어를 15%로 반영한다. 자연계열의 경우 사탐+과탐 또는 2과목 모두 사탐 영역에 응시한 수험생도 지원이 가능하며, 수학 영역이 35%, 탐구 30%로 수학, 탐구 영역에 높은 반영비율을 적용하고 있다.

영어 영역은 15% 반영 모집단위에서 인문, 자연을 구분하여 배점하며, 인문계열 점수 차가 자연계열보다 크다. 1~2등급 사이는 손실이 적은 편이나 3등급 이하에서는 인문계열 손실이 큰 편으로 주의해야 한다.

14. 한양대학교


한양대는 올해 정시에서 1,264명을 선발한다. 전체 선발인원은 전년도와 동일하나, 군별 모집에 변동이 있다. 지난해 수시에서만 모집했던 생활과학대학 모집을 가군에 포함했고, 스포츠사이언스전공은 가군에서 나군 모집으로 변경했으며, 연극영화학과(연출및스탭), 연극영화학과(연기)는 나군에서 가군 모집으로 변경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는 나군에서 지난해 16명을 모집했는데 올해는 8명만 모집한다.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에서 이월되는 인원을 더하여 생각해야 하지만 한양대의 경우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적은 편이어서 이월에 따른 모집인원 증가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3학년도의 경우 예체능 포함 26명이 수시에서 이월되었다.

충원율은 지원패턴에 따라 가군에 비해 나군에서 크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추가합격을 보고 한양대에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면 나군에서 적극적으로 도전해 볼 것을 권한다. 또한, 전년도 자연계열 학생들의 인문계열 교차지원이 수학 반영비율이 높은 상경계열 위주로 매우 높게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는데, 이런 경향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전년도와 전형방법은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경쟁대학 대비 인문/자연계열 모두 탐구의 반영비율이 높은 편이다. 올해부터는 자연계열 과탐Ⅱ 과목에 부여하던 3% 가산점을 폐지했다. 수능 후 대학에서 발표하는 탐구 변환표준점수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지원 여부와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15. 홍익대학교(서울캠퍼스)


홍익대는 2024학년도 정시에서 수능우수자전형으로 전년 대비 56명 증가한 891명을 선발한다. 미술대학 및 공연예술학부 모집단위는 나군에서 84명을 선발하고, 인문/자연 모집단위는 다군에서 807명을 선발한다. 전 모집단위에서 전반적으로 모집인원이 증가했다.

경쟁대학들이 탐구 점수는 백분위를 활용하여 자체 변환표준점수로 적용하는데 반해, 홍익대는 표준점수를 그대로 평가에 반영한다. 그렇기에 탐구 영역 2과목 표준점수가 모두 높은 과목을 선택해 응시한 경우 매우 유리해 질 수 있다. 탐구 반영비율도 인문, 자연 계열 모두 낮지 않기에 더욱 탐구 영향력이 큰 대학이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전년도와 동일한데,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비율이 동일하게 높다. 자연계열은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을 미적분 또는 기하로 지정하고 과탐을 필수로 하면서, 반영비율도 수학이 35%로 가장 높고 과탐도 30%로 높다. 즉,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인문계열 교차지원은 용이하나 인문계열 수험생이 자연계열 모집단위로 지원하는 것은 불가한 대학이다.

영어 영역은 등급 간 점수 차이가 1~2등급의 경우 크지 않으나 3등급부터 점수 손실이 커지므로 영어 급간 점수에 따른 점수 변별을 고려해야 한다. 한국사는 3등급까지 만점, 4등급부터 0.1점씩 감점하는데 총점에 가산하는 방식이라서 한국사 영향력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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