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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분석] SKY, 경희대 경쟁률 전년 대비 상승~

10,582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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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일부 대학 정시 모집 마감

SKY, 경희대 경쟁률 전년 대비 상승

2024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 접수가 마감되고 있다. 금일 마감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최종 경쟁률은 전년 대비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4학년도 일부 대학 정시모집 마감 경쟁률>


경희대는 2,179명 모집에 10,266명이 지원하여 4.71:1의 지원율을 기록하여 전년도 4.66:1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글로벌Hospitality·관광학과가 6.60:1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뒤를 이어 사회과학광역(6.45:1), 응용영어통번역학과(5.61:1), 철학과(5.20:1), 아동가족학과(5.18:1)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자연계열에서는 화학과(5.12:1)와 ICT광역(5.12:1)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나군에서는 산업디자인학과가 7.6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의예과(6.64:1), 디지털콘텐츠학과(6.50:1), 약학과(6.20:1), 환경학및환경공학과(6.13:1) 등의 순으로 마감되었다

고려대는 일반전형과 신설된 교과우수전형에서 총 1,650명 모집에 6,966명이 지원하여 4.22: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인원이 크게 감소한 일반전형의 경우 1,210명 모집에 4,747명이 지원하여 3.92:1의 경쟁률을 보였고, 신설된 교과우수전형의 경우 440명 모집에 2,219명이 지원하여 5.04:1로 지원율이 높은 수준이었다. 일반전형 중 인문계열은 한국사학과가 7.33:1로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교육학과(6.79:1), 국제학부(6.00:1), 한문학과(5.17:1), 지리교육과(5.00:1)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경영대학은 3.82:1로 전년도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했다. 자연계열은 데이터과학과가 9.54: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생명공학부(6.15:1), 스마트모빌리티학부(4.90:1), 수학교육과(4.89:1), 스마트보안학부(4.88:1), 컴퓨터학과(4.74:1)순으로 지원율이 높았다. 수시 이월인원이 많았던 의과대학은 3.26:1의 지원율을 보여 전년에 비해 지원율이 하락했다.

교과우수전형의 경우 인문계열은 중어중문학과(12.17:1), 서어서문학과(9.40:1), 보건정책관리학부(8.89:1), 한문학과(7.67:1)등 선발인원이 적은 모집단위에서 지원율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화공생명공학과(12.60:1), 데이터과학과(7.75:1), 융합에너지공학과(7.67:1)순으로 지원율이 높았고, 의과대학은 4.33:1의 지원율을 보였다.

서울대는 총 1,373명 모집에 6,466명이 지원하여 4.7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3.18:1에 비해 지원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특히, 일반전형의 지원율이 4.94:1로 전년도 3.22:1보다 큰 폭의 상승을 보였고, 지역균형전형은 2.94:1로 전년도 2.85:1에 비해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인문계열에 비해 자연계열의 지원율이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과탐 제한조건을 폐지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균형은 인류학과 4.57:1, 정치외교학부 3.10:1, 인문계열 2.48:1, 경제학부는 1.95:1로 인문계는 정치외교학부를 제외하고 지원율이 감소했다. 자연계는 신설된 첨단융합학부 3.70:1, 치의학과 2.90:1, 공과대학 광역 2.87:1, 약학계열 2.80:1이었고, 의예과도 3.60:1로 전년도 2.90:1에 비해 지원율이 크게 상승했다.

일반전형의 경우 인문계열은 수시에서 이월되어 각 1명씩 선발한 인류학과(18.00:1), 불어교육과(14.00:1)의 지원율이 높았고, 사회복지학과와 지리교육과는 6.50:1, 뒤를 이어 사회학과 5.50:1, 언론정보학과 5.43:1순으로 지원율이 높았다. 자연계는 천문학전공이 9.00:1로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원자핵공학과 8.43:1, 통계학과 8.13:1, 응용생물화학부 7.78:1등으로 지원율이 높았다. 의예과(3.00:1)와 치의학과(3.67:1)는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하락했으나, 수의예과(5.00:1)와 약학계열(6.55:1)의 지원율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연세대는 총 1,695명 모집에 8,083명이 지원하여 4.77:1의 경쟁률을 기록, 작년(3.72:1)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했다. 일반전형 기준 인문계열은 식품영양학과(인문)(10.50:1), 독어독문학과(7.24:1), 아동가족학과(6.10:1), 불어불문학과(5.39:1) 등에서 지원율이 높았다. 수시 이월인원 증가로 모집인원이 많았던 국제계열의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와 융합과학공학부(ISE)도 각각 5.15:1과 4.55:1을 기록하며 전년도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자연계열의 경우 도시공학과가 16.21: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뒤를 이어 식품영양학과(자연)가 8.33:1을 기록했다. 계약학과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가 각각 7.52:1, 7.29:1을 보이며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고, 약학과는 6.82:1로 높은 지원율을 보였으나 전년도(7.50:1)에 비해서는 하락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SKY 등 최상위권 대학의 경우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전년에 비해 크게 상승했는데, 이는 최상위권 졸업생의 증가와 함께 변별력이 확보된 수능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의 소신지원 경향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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