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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정리하는 2025 대입의 총 42개 대학 논술 일정

1,233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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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입에서 고려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논술을 신설하여 총 42개 대학이 논술전형을 실시한다. 논술전형은 주로 11월 중순 이후 주말에 일정이 중복되기 때문에 논술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일정을 참고하여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2025학년도 논술 일정을 살펴보자.

■ 수능 전 논술고사 치르는 대학

많은 대학들이 수능 이후 논술고사를 치르지만 수능 이전에 시험을 실시하는 대학도 있다. 수능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이들 대학의 논술전형 경쟁률이 비교적 낮아서 논술전형에 집중하는 수험생들이라면 수능 전 논술 대학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올해 수능 전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가톨릭대(의약학 제외), 단국대(인문), 상명대, 서경대, 성신여대, 서울시립대, 을지대, 연세대, 홍익대로 총 9개 대학이다. 작년 6개 대학에서 단국대(인문), 상명대, 을지대가 추가되었다.

이 중 단국대는 인문계열 모집단위만 수능 전에 논술을 치르고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능 후에 실시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성신여대(자연)의 시험일정이 9월 28일로 가장 빠르며, 서경대가 11월 3일에 가장 늦게 논술고사를 치른다. 수능을 앞에 두고 시험이 치러지기 때문에 지원이 꺼려질 수 있으나 상명대, 서경대, 을지대는 약술형 논술을 치러 수능과 함께 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 논술고사, 수능 이후 토요일에 집중

논술고사는 수능 직후 주말부터 12월 1일(일) 사이의 주말에 집중되어 있는데, 그 중 11월 16일(토)과 23일(토)에 각각 11개 대학이 논술고사를 실시하여 가장 많다. 이 외에도 17일(일)과 18일(일)에도 많은 대학이 논술을 치러 많은 대학들의 고사 일정이 중복된다. 올해 논술을 신설한 고려대는 17일(인문계열)과 18일(자연계열)에 논술을 치른다. 이는 서강대 논술일정과 동일한데, 이로 인해 서강대 논술 경쟁률은 다소 하락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타 대학과의 중복 일정을 피하기 위해 주말이 아닌 평일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도 있다. 가천대, 경기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연세대(미래), 한국기술교대는 평일 중 논술고사를 치른다. 고등학생의 경우 아직 학기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기이지만, 대부분 고등학교가 논술고사를 치르는 것을 허용한다. 가장 늦게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아주대, 인하대, 한신대로 12월 1일에 시험을 실시한다.

■ 모집단위별 구체적 일정, 꼼꼼히 체크해야

논술 일정을 확인할 때는 계열 또는 모집단위 별로 진행되는 일정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경희대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논술을 실시하는데 국어국문을 비롯한 문과대학 모집단위는 16일 오전 9시에 시험을 치르고 경영대학, 호텔관광대학에 속하는 모집단위는 17일 오후 3시에 시험 치른다. 경희대뿐만 아니라 다수 대학들이 모집단위에 따라 논술 고사 시간을 달리하기 때문에 희망대학들의 논술 일정이 중복된다면 시험 시간까지 확인하며 시간을 달리하여 시험 치를 수 있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논술전형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논술 역량이 가장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대학마다 각기 다른 문제 유형을 살피는 것이 지원전략을 삼는 첫번째 기준이 되지만 논술일정까지 고려한다면 더 효과적인 지원전략을 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논술전형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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