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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집단 혐오의 언어적 실현이 분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두 권의 책과 언론 기사 분석을 결합해 탐구를 시작함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에서는 진화심리학 관점에서 혐오가 비인간화를 통해 강화됨을 제시함
혐오에서는 혐오표현금지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대항 표현과 공개적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대표 언론 기사 각각 1편을 선정하여 외집단을 향한 혐오 언어 사용 실태를 비교 분석함
비인간화 표현이 상호 증폭되는 구조임을 확인하고, 평화 정착을 위해 언론의 역할과 혐오 언어 절제가 필요함을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