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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톤』에서는 소크라테스가 사형을 앞두고 탈출을 권하는 친구 크리톤의 제안을 거절하며 법과 정의에 대한 철학적 입장을 밝힘
그는 개인이 사회와 맺은 계약을 이유로 아테네의 법을 따르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다고 주장함
『파이돈』에서는 소크라테스가 죽음을 앞두고 영혼의 불멸성을 논증하며 철학자의 자세를 보여줌
그는 상반 순환 논증, 상기 논증, 단순한 것의 불멸성 논증 등을 통해 영혼이 죽음 이후에도 존재한다고 설명함
두 대화편 모두 소크라테스가 도덕적 일관성과 철학적 신념을 지키며 죽음을 담담히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