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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시간에 다룬 사회적 소수자 주제에서 출발하여, 국내 수어 및 점자 체계의 현실을 탐구함
한국수어가 법적 공용어로 지정되었지만 조사나 어미 표현의 한계 등에서 어려움이 존재함을 확인함
점자책과 점자 번역기는 존재하나 실제 시각장애인이 촉감으로 자유롭게 활용하기 어려운 점을 지적함
수어와 점자의 일상적 사용 확대와 교육, 출판 등 문화 체계 전반의 보급 필요성을 강조함
현재의 제도 정비만으로는 소수자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탐구를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