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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통신 암호 기계인 에니그마의 구조와 해독 과정을 이해하고자 탐구를 시작함
회전자 플러그판 반사판 램프보드 키보드 등 구성 요소와 회전자 이동에 따른 치환 암호화 동작 및 경우의 수 계산을 분석함
반사판으로 인해 알파벳이 13쌍으로 고정되는 점과 입력 문자가 자기 자신으로 암호화되지 않는 성질, 초기 키 반복 등 설계와 운용상의 취약점을 정리함
반복된 시작키 사용과 알려진 문구를 활용한 암호문 분석 및 전산적 탐색을 통해 해독이 이루어졌으며 앨런 튜링과 보믈 장치의 기여를 설명함
방대한 이론적 경우의 수에도 불구하고 운용 실수와 설계 제약이 해독을 가능하게 했고 이는 현대 암호 설계와 운영의 중요성을 시사한 탐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