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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민지배를 겪은 아프리카 프랑스어권 국가들의 문학과 일제강점기 한국 문학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비교 탐구를 시작함
아프리카 문학은 식민지배 전통의 파괴와 정체성 혼란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은 국권 상실과 독립 열망을 중심으로 형성됨
대표 작품으로 아프리카의 『모네, 모욕 그리고 도발』과 『잔인한 도시』, 한국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을 분석함
두 문학 모두 식민 지배의 상처를 담고 있지만, 아프리카는 프랑스어로 창작된 반면 한국은 한국어 문학 전통을 유지함
문학을 통해 식민지 피해국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사적 아픔을 승화하는 표현 수단으로서 문학의 의의를 인식한 탐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