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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딸루냐어가 단순 지역어로 소개된 수업 내용을 보완하고자, 경상도 방언과의 비교를 통해 방언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탐구함
두 방언 모두 지역 정체성과 연결되어 있으며, 세대별?지역별 인식 차이를 조사하여 사회적 수용 양상을 분석함
지리적 고립과 외국과의 교류 등 내?외적 요인이 방언 형성에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일본어와 불어의 흔적이 확인됨
까딸란어는 역사적 독립 운동과 결합돼 자부심의 상징이 되었고, 경상도 방언은 수도권에서 친근감 표현 수단으로 작용함
방언 보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까딸루냐의 언어 정책을 바탕으로 한국 방언 활성화 정책 수립의 가능성을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