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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열을 진로로 희망하는 친구와 함께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이라는 책을 읽고 토론함.
책의 내용 중 알츠하이머 환자의 자아 상실 여부에 대해 토론하며 자아의 기준에 대해 고민함.
토론을 기존 탐구와 연계하여 재생 치료를 통해 기억과 인지기능이 회복되었을 때 자아의 회복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철학적인 고찰을 하는 후속 활동을 진행함.
책의 내용 중 본인의 다리를 절단하고 싶어하는 정신 질환인 BIID 질환자의 다리 절단을 허용해주어야하는가에 대한 의료 딜레마에 대해 토론함.
의료 딜레마에 대한 고민을 통한 학생들의 인식 개선 효과를 야기하고자 교내 사회 문제 캠페인에 참여해, 카드뉴스를 통해 의료 딜레마를 설명하고, Caremonizing이라는 후속 프로그램을 기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