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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때부터 '프랑스 희곡과 연극'을 세부적인 진로분야로 잡으면서 프랑스와 유럽의 연극 시스템에 관심을 가짐.
유럽 극장에서는 자막 안경 등 발전된 기술과 친환경적인 재료로 실험적인 연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조사함.
프랑스는 특히 교육을 중요시하는 만큼, 공연예술 교육 또한 학생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
관객이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사회실험형 연극 <렛 뎀 잇 머니>에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도 공연 동안에만 관객 참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폭넓게 영향력을 발휘하여 공연예술의 확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