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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과 가뭄이 농작물 경작에 미치는 피해를 분석하고, 토양 수분-기온 결합 강도를 활용하여 이를 예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연구를 위해 1982년부터 2023년까지의 대기 관측 자료와 국가 가뭄 정보 포털의 가뭄 지수를 수집하였으며, 토양 수분-기온 결합 강도 산출식을 활용하여 평년과 기상 이변 발생 시기를 비교 분석함.
실험은 평년 및 폭염 발생 연도의 환경을 재현한 식물생장상을 제작하여 쌀과 RcBr의 발아율 및 생장률을 측정하고, 안토시아닌 색소 발현을 관찰하여 농작물 피해 규모를 일반화함.
이를 통해 급성 가뭄과 폭염 발생 시의 대기 및 지면 특성을 파악하고, 농작물 피해를 예측하여 향후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