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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의 원질 신화 이론이 우리나라 신화에도 적용 가능한지 확인하고자 단군, 해모수, 주몽 신화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함.
연구 결과, 캠벨의 분리-입문-회귀 서사 구조로는 우리나라 신화의 보편성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발견함.
대신 우리나라 북방계 신화에서 '천신의 등장-천신과 지신(수신)의 혼례-시조의 탄생-건국'으로 이어지는 고유한 서사 구조를 도출함.
이러한 신화적 구조는 현대인에게 정체성을 부여하고 삶의 역동성을 제공하는 등 중요한 교육적 기능을 수행함.
신화의 보편성과 의의를 통해 우리 민족의 고귀한 혈통과 역사를 고찰하고 현대적 가치를 탐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