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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이후 팬데믹 상황에서 ‘혐오’가 만연한 사회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함
자료 조사 결과 혐오의 원인은 다양하며 어느 하나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음. 그 중 집단을 원인으로 지적하고, 집단에 속할수록 극단에 흐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선스타인의 ‘집단 극단화’의 이론을 채택하여 혐오를 설명함
실제 집단 극단화의 사례로 ‘청와대 국민청원에 내재된 집단 양극화 문제’를 제시하며 해결책으로 중재자로서 국가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을 주장함
하버마스의 이론을 통해 원활한 공론장이 되기 위한 조건을 모색하고 실제 사례인 ‘2017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효과적임을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