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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론 수업 후 ‘ㅢ‘가 음운 환경에 따라 ‘ㅣ’나 ‘ㅔ‘로 발음됨에도 로마자표기법에서는 ‘ui’로 일관되게 기록되는 것에 의문을 품고 ‘비판적 사고 발표‘ 시간에 탐구함
어문 규정, ‘학교 문법론(이관규)’, ‘한글의 매큔-라이샤워 로마자 표기법‘, 논문 2편 등을 탐독하며 현재 로마자 표기법에 나타난 예외 문항이나 병리적 예시 등 문제점을 확인하고 폭넓은 자료를 참고하여 ‘ㅢ’의 표기(ui로 고정) 또한 발음대로 작성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여 보고서를 작성함
이후 음운론적 특성에 대한 의문을 이어가며, ‘ㅢ'의 반모음이 될 수 있는 세 가지 경우의 수를 사례에 적용해 가며 분석하고 추가 탐구함
반모음 설정이 어려운 이유를 발음의 불안정성으로 가정하고 근대국어 시기 단모음화에서 근거를 찾아 결과를 발표함
더불어, 사회언어학적으로 우리가 인지하는 ‘발음’에 표기가 기인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인지문법이라는 분야를 확인함. 방언 조사를 통해 문법적 조건에 따른 허용 발음이 인지적으로 다르게 인식됨을 확인함
인지적 특질에 따른 문법적 차이를 정리한 후 영어에 해당하는 ‘인지 문법’의 사례를 찾아보는 심화 탐구 보고서를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