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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 사상 수업에서 배운 개인의 자유와 의무의 관계에 문제의식을 갖고, SNS에서의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지를 밀의 『자유론』을 바탕으로 탐구함
SNS는 개성 표현의 장이 되기도 하지만, 여론에 반하는 의견은 쉽게 배척당하거나 인신공격의 대상이 되며, 이는 밀의 자유 개념에 위배된다고 분석함
특히 사회적 소수자는 표현 자체가 낙인이 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으며, 이는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방해한다고 지적함
극단적 토론과 알고리즘의 편향성, 인신공격의 문제를 지적하며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무기화된 언어를 제재할 필요성을 주장함
미성숙한 판단력을 가진 청소년 보호 필요성과 표현의 자유 기준 논의의 지속성을 강조하며, 밀의 사상을 현대 SNS 환경에 적용한 윤리적 탐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