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진학사 칸수 변동 가능성이 얼마나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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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칸 최초합, 6칸 최초합이 뜨고, 적정 표본도 채워진 학교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국민대 이과 하위과와 문과, 숙명여대 이과 하위과, 서울과기대 이과, 숭실대 이과 하위과와 문과) 지금까지는 지난 일주일동안 칸수 변화가 거의 없는 상태인데, 원서 접수일에 가까워짐에따라 칸수 변동이 크게 나타나는 경우도 없지 않다고 들어서 너무 불안해서요ㅠㅠ 칸수 변동 가능성이 많이 큰 편인가요? 그리고 정시/비실기 홍대 회화과 지원 가능성 여부와, 합격 가능성도 궁금합니다...ㅠ (현재 6칸 최초합이 뜬 상황입니다.)
- 학교
- 정의여자고등학교
- 계열
- 자연계열
- 학생부 평균등급
- 3
- 수능(모평)백분위/등급
- 언어와매체 78
- 미적분 95
- 영어 2
- 물리학Ⅰ 73
- 지구과학Ⅰ 74
- 희망 대학교/학과
- 1지망: 숙명여대
- 2지망: 서울과학기술대
- 3지망: 서울과학기술대

진학사 연구원
12/19/2023
안녕하세요. 진학사입니다.
끝까지 지켜보셔야 하겠지만
선호도가 낮은 학과여서 현재 예상 커트라인이 다른 학과에 비해 낮게 형성된 곳이라면 커트라인이 높아지면서 칸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선호도 높은 학과의 불합격권에 있는 학생들이 낮은 학과로 내려오기 때문이죠.
다만, 그래도 현재 7칸인 곳은 결국 합격권에 남아 있을 확률이 높은 편일 것 같은데
데이터를 끝까지 지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홍대 역시 일단은 기대감을 가지고 끝까지 지켜보시라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