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1.8 일반전형 어느정도까지갈수있나요
내신 1.8 정도 학생입니다. 3학년은 국수영사과 다 없고 전공과목만 있어요. 1학년 전공과목 평균B 정도, 2학년 전공과목 올A입니다. 내신이 나쁜편은 아니라 특성화고 특별전형만 알아보던 중이였는데 특별전형이 아닌 일반전형 교과, 종합을 알아 보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해 글 남겨요. 교과는 여러 대학이 수능 최저를 본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노베이스구요, 지금부터 공부해도 많이 어려울 것 같아 수능최저는 없는 곳으로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교과를 알아볼 때 수능 최저 없는 곳을 알아봐야겠구요, 그리고 하나 또 걸리는 것이 국수영사과 이수 과목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도 많이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마이너스요소가 된다면 얼마나 큰 영향일지 궁금합니다. 종합은 제가 생기부를 생각을 안해 거의 챙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성실히 생활을 해 왔기에 행특에는 담임 선생님들께서 잘 적어주신 것 같아요. 2학년 2학기 부반장, 3학년 1학기 반장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축구부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게 되어서 다른 직업같은 면은 생기부에 작성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인데요, 교과를 알아본다면 최저없고, 이수시간 덜보는, 제가 갈 수 있을만한 대학교는 어느 곳이 있을지, 그리고 종합을 알아본다면, 또 제가 어느 대학정도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N-78*******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용어관련 질문이 있습니다(미기과탐)
아는 동생이 입시를 하여 도와주려하는데 용어가 이해안가서 문의드립니다! 미기과탐 미기사탐 이런 용어가 있는데 미적분 기하 사회탐구라는건 알겠는데.. 미적분이랑 기하는 택1인건데 어떻게 둘을 같이 쓰겠다는건지 이해가안가서.. 그리고 보통 저런 이공계열이면 과탐을 하지않나해서.. 용어를 보다 의문이 들었습니다!
1. 수학 (미/기) 과거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자연계열은 미적과 기하를 선택한 학생에게만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기와 확통을 나눠 구분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작년부터 그런 제한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확통을 선택해도 자연계열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진 거죠. 아무튼 미적과 기하 하나만 선택해서 시험치르는 것이 맞습니다. 2. 사/과탐 과거에는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수학에서 미/기나 탐구에서 과탐을 응시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수시든 정시든 그런 제한이 상당히 많이 없어졌습니다. 이에 자연계열학과를 희망하더라도 공부량이 많아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는 과탐보다 사탐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아졌고, 올해는 그런 선택을 하는 학생이 작년보다도 훨씬 많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사탐런이라고 표현하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3E*******답변완료
특성화고 1.86 입니다.
1학년 2.1 / 2학년 1.61 / 총 1.86 입니다. 전공과목은 1학년 땐 평균 B정도 구요 2학년 땐 올A입니다. 수능은 노베이스라 못하겠구요. 기준학과는 찾아본 결과 경영사무과, 유통과 입니다. 지역은 전라도빼고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성화고 특별전형 생각중이고 종합보다는 교과가 맞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일반전형을 쓰는 경우도 있던데 이 경우 특성화고라 받는 페널티가 대부분 있다고 들었어요. 없는 학교도 있다던데 어느 학교가 그런지도 궁금하구요, 또 페널티가 없다면 진짜 일반고 학생들과 똑같이 보는지 궁금합니다. 모집요강에는 페널티 없다지만 실제 면접이나 서류절차에서 우선순위에 밀리는지 궁금해요. 지금 제 상황에 어느정도 라인이 적정이고 상향, 하향인지 궁금합니다..
1. 일반전형 지원 시 교과전형 중 학생부성적 100% 전형의 경우 특성화고 학생의 지원을 받아주는 대학이라면 불리함이 없습니다. 다만 서울지역 대학은 특성화고 학생의 일반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자체가 막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류평가나 면접평가가 들어가는 종합전형이나 교과전형의 경우에도 특성화고 학생이라고 해서 면접이나 서류절차에서 우선순위를 밀려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반고와 교과과정 자체가 다르다 보니 학업역량 등의 평가에 있어서 다소 낮은 평가를 받게 되는 경우들이 있을겁니다. 2. 특성화고전형 지원시 (교과전형) 특성화고 전형에 대한 입결은 발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발표한 대학들의 작년 입결을 수도권대학 위주로 안내 드리면 가톨릭대 70%컷 2.42, 강남대 상경학부 3.28, 명지대 경영정보 2.36, 수원대 경영 1.54, 용인대 경영 1.7, 평택대 3.69 였습니다. 대학마다 차이가 있는 것은 대학에 대한 선호도 차이도 있겠지만 각 대학이 성적을 반영하는 방식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므로 이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78*******답변완료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18학번으로 대학교 졸업후 다시 수능을 도전해 교대에 가보려 합니다. 진학사 수시 예측으로는 종합으로 가능하다고 떠서 넣어보려하는데 다른곳에 검색해보니 예전 학생부로는 종합 전형이 어렵다고해서 걱정입니다.. 많이 불리할지 궁금합니다.
2018학년도와 지금 학생부종합전형은 차이가 있습니다. 학생부의 수상경력, 자율동아리, 독서기록 등 제공되지 않는 것들이 많기도 하고, 또 학생들의 학생부기록이 당시에 비해서 더 상향평준화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많이 불리할지에 대해서는 학생부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에 교대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당시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불리할 것이다라고 말씀 드릴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지원 여부에 대해서는 학생부 전체를 확인할 수 있는 분들의 조언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N-ED*******답변완료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18학번으로 대학교 졸업후 다시 수능을 도전해 교대에 가보려 합니다. 진학사 수시 예측으로는 종합으로 가능하다고 떠서 넣어보려하는데 다른곳에 검색해보니 예전 학생부로는 종합 전형이 어렵다고해서 걱정입니다.. 많이 불리할지 궁금합니다.
2018학년도와 지금 학생부종합전형은 차이가 있습니다. 학생부의 수상경력, 자율동아리, 독서기록 등 제공되지 않는 것들이 많기도 하고, 또 학생들의 학생부기록이 당시에 비해서 더 상향평준화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많이 불리할지에 대해서는 학생부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에 교대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당시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불리할 것이다라고 말씀 드릴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지원 여부에 대해서는 학생부 전체를 확인할 수 있는 분들의 조언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N-ED*******답변완료
경희대 식품영양
안녕하세요. 확통, 사탐하는 인문계 학생입니다, 정시로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넣고 싶은데 인문계열 학생도 교차지원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과탐 가산점이 4점인데 큰 비중을 차지할까요..? 시간이 없어 과탐할 자신이 없습니다. 사탐 만점 받는게 쉬울 거 같아서요 확통해도 문제 없는거죠?
수능에서 확통, 사탐을 응시해 경희대 식품영양에 정시 지원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과탐 가산점은 과목 당 4점씩 추가되는데, 작년 경희대 변환표준점수 기준으로 따지면 탐구 백분위 100의 경우 70점, 백분위 95의 경우 66.05점이었습니다. 가산점을 고려했을 때 사탐 백분위 100과 과탐 백분위 95가 비슷한 점수를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를 참고하셔서 선택하시면 좋겠고, 과탐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시라면 사탐이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확통을 하시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rin8**답변완료
정시
아들이 6모. 언매4초반. 미적3초반. 영어3. 생명과학1..3초반. 사문1,입니다. 공대쪽으로 공부중인데 이 성적으로 지거국ㆍ또는 수도권으로 갈수있는대합교가있을까요. 컴이나 반도체학과고민중입니다.
거점국립대 기준으로 컴공과 같은 공과대학으로 정시 지원하기 위해서는 과탐 2과목 응시가 필수이거나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과탐 2과목 필수 대학 : 강원대, 부산대, 전남대, 충북대 과탐 가산점 대학 : 경북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수능에서도 비슷한 성적이 나온다고 가정했을 때 이 중 경상국립대, 전북대, 제주대는 적정, 안정권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고, 충남대는 소신, 경북대는 상향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도권 대학은 대학의 범위가 넓습니다. 가천대, 경기대 등 경기지역 내 선호도 높은 대학의 경우 적정, 소신 권이라고 보입니다. 구체적인 것은 정시합격예측서비스를 활용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B7*******답변완료
직업탐구 반영 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 졸업하고 재수중인 학생입니다! 직업탐구영역을 선택하고 수능을 준비중인데 직업탐구가 일반정시에도 반영된다는 소식을 듣고 어느 대학교에서 직탐을 잔영해주는지 궁금합니디!! 미리 답변쥬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올해 기준의 정시 데이터 정리가 다 마무리 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작년 기준인데,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희망대학의 정시 요강이 발표되면 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국 대학을 기준으로 하면 너무 많아서, 예체능을 제외한 일반학과 기준으로 서울/경기 지역에 대한 안내를 드리며, 서울대처럼 학과에 따른 차이가 있는 곳도 있다는 점도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서울 : 감리교신대, 간서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기독대, 서울대, 서울한영대, 성공회대, 장로회신대, 총신대, 한국성서대 경기 : 강남대, 경동대, 대진대, 동양대, 루터대, 성결대, 수원대, 신한대, 아신대, 안양대, 용인대, 중부대, 칼빈대, 한국항공대, 한세대, 한신대, 협성대, 화성의과학대 감사합니다.
hss0****답변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