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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 수상자의 저서를 통해 화학의 이로운 면뿐 아니라 해로운 면에도 관심을 갖고, 분자 구조 차이가 성질을 바꾸는 점을 이해하고자 탐구를 시작함
이성질체와 키랄성 개념을 정리하고, 설파아닐아마이드와 파라아미노벤조산, 탈리도마이드, 알부테롤 사례를 조사하며 화학 구조와 생리 작용의 관계를 분석함
동일한 화학식이라도 구조 차이에 따라 전혀 다른 성질을 보이며 인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하고, 화학과 생명의 밀접한 연관성을 인식한 활동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