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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의 삶과 인권 문제를 다룬 문학 작품이 독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 주제로 설정함
김혜진의 『책 이상한게 아니라 색다른거야』를 포함한 다양한 문학 작품과 사례를 분석하며 문학이 편견 완화와 공감 형성에 기여함을 고찰함
『선량한 차별주의자』, 『친애하는 슐츠 씨』, 『출근길 지하철』 등을 통해 차별의 구조적 원인과 소수자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인식할 수 있음을 확인함
언론, 소셜미디어, 예술,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가 인권 감수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분석함
문학은 깊이 있는 인권 교육 도구로서 의미가 있지만, 해석과 몰입의 개인차, 접근성의 한계 등을 지닌다는 점에서 보완적 매체의 필요성을 인식한 활동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