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저장소에 저장되었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이전 탐구를 통해 한국의 다문화 정책이 이주민을 여전히 노동력이나 가족 단위의 도구로 바라보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본 주제를 선정함.
『다문화 쇼크』와 다문화정책 비교 연구를 분석하며, 한국의 다문화 정책이 동화주의적·도구적 성격을 지닌다는 한계를 확인함.
토론과 주요 국가 사례 비교를 통해, 한국 사회의 단일민족 정체성과 유교적 질서, 짧은 이민 역사 등 문화적·제도적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급진적 다문화주의 역시 한계가 있음을 인식함.
이 과정에서 이주민 배제의 핵심 원인이 제도 부족이 아니라 한국 사회 내부의 문화자본 위계 구조에 있음을 깨닫고, 부르디외의 문화자본 이론을 분석 틀로 적용함.
그 결과 한국 사회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이주민의 문화자본을 단계적으로 인정·제도화하는 한국형 다문화 모델을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