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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저항 문학을 대표하는 라오서와 마오둔의 소설을 통해 전쟁기 중국 사회의 현실과 문학적 대응을 분석하고자 함
라오서는 중일전쟁 시기 대후방의 시대적 특징과 전통과 근대의 융합, 고서예인을 통해 새로운 인간형과 중국 문화의 변화를 형상화함
특히 대표작 '낙타상자'는 하층 시민 상자의 몰락을 통해 사회 구조의 폭력, 제국주의 침략, 전쟁의 참혹성을 현실주의적으로 고발함
라오서는 희극과 풍자, 그리고 기묘한 분위기를 활용해 겉으로는 웃음을 주면서도 내면적으로는 민중의 비극과 고통을 더욱 강렬하게 드러냄
향후 마오둔 작품 분석을 통해 그 사상적, 예술적 층위를 확장하겠다고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