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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흔문학은 문화대혁명의 폐해를 영원히 치유되지 않는 상처로 형상화하는 문학 장르임
특히 신체(성)는 정치 권력과 개인 감정이 충돌하는 정치적 전장으로 기능함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에서 성은 인간 존엄의 회복과 문화대혁명에 대한 비판을 동시에 수행함
사랑과 존엄은 계약적 결혼과 억압적 체제 속에서 상실되었다가 금지된 관계를 통해 회복됨
상흔문학을 통해 오늘날 중국의 문학 검열 이슈를 고찰해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