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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내 국가 간 무역 불균형이 반복되는 원인에 의문을 갖고 남유럽과 서유럽의 경제 구조 차이를 탐구함
그리스와 독일을 사례로 산업별 GDP 구성과 양국 간 무역 수지를 비교, 분석함
분석 결과, 제조업 중심의 독일과 서비스업 중심의 그리스 간 산업 구조 차이가 만성적 무역 적자로 이어짐을 확인함
유로화라는 단일 통화 체제 하에서 환율 조정이 불가능해 이러한 불균형이 더욱 고착화됨을 지적함
이는 무역 불균형이 단기적 경쟁력 문제가 아닌 구조적, 제도적 문제임을 보여주는 사례임을 도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