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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당시 6월 모의고사 지문에 수록된 시 <봄>에서 언어의 자유를 주장한 시적 화자의 주장에 반대한 경험이 있었음
3학년 동아리 활동에서 이전에 떠올렸던 '언어는 자유로울 수 있는가?' 논제를 바탕으로 부원들과 토론했고, 이를 바탕으로 의견을 종합해 보고서를 작성하고자 함
<봄> 속 시적 화자가 주장하는 '언어가 자유로워야 한다'는 의견을 살펴봄
<봄>의 시적 화자와 반대되는 나의 주장, 즉 언어를 구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도식으로 나타냄
새로운 사고, 새로운 세계의 발전을 추구하며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한 시인과 본인의 공통점을 드러내며 정반합 구조의 글을 완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