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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두 가지 언어의 중간어 형태인 ‘피진’의 개념을 접함
공식 난민 관련 기관(난민공익법센터)에 연락을 취해 난민이가장 먼저, 그리고 크게 직면하는 문제는 언어 장벽임을 인식함
피진과 관련한 논문 약 10편을 읽고 개념에 대한 지식을 쌓아 기본적인 해결방안의 세부사항을 작성함
난민이 사용하는 언어를 기층어로, 난민 수용국의 언어를 상층어로 하는 중간어 해결방안, 브릿지(Bridge)를 창작함
실제로 미얀마어를 공부하고 한국어와 결합하여 가상 모델을 만들고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의사소통 가능성 검증 및 일부 사항 보완으로 활동을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