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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사익과 사회의 공익이 부딪힐 때 정치적 관점에서 타당한 선택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에서 출발함.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읽고 일반의지 개념에 주목하여 다원화된 사회에서 일반의지가 존재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짐.
자료 조사를 통해 루소의 일반의지 개념이 현대 민주주의에 헌법의 형태로 일부 반영되어 있다고 보는 관점이 있음을 확인함.
한국 헌법에서 권한을 부여하고 있는 국가 기관이 헌법 속 일반 의지를 실현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음을 지적함. 헌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뉴미디어 등 기술을 통한 시민 사회의 개입 (간접적 숙의 절차) 이 필요함을 역설함.
한국의 헌법을 루소의 정치사상과 연결지어 탐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