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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세계화 체제는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어렵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지속가능 대안을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에 문제의식을 가짐
탈성장주의 이론에서 주목하는 '경제공간의 축소' 개념에 주목하여 해당 이론에 현실성을 더한 지속가능 경영 전략을 찾고자 함.
축소된 범위에서 가치사슬을 구축하고도 충분한 이윤을 내고 있는 기업과 오늘날 넓은 공간적 단위에서 기업활동을 펼치는 두 종류의 기업을 비교하고자 구상함
각각 성심당과 파리바게트를 선정해 각 기업의 가치사슬의 공간적 분포와 영업이익률 등에 주목해 비교함
비교 분석 결과 지속가능 사회 실현과 기업의 이윤 추구라는 충돌되는 가치의 현실적 대안으로 경제 공간을 축소하되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로컬 기업의 중요성을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