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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높은 세율을 매기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여, 큰 정부와 작은 정부의 개념을 비교하고 입장을 정리함
케인즈의 큰 정부론과 애덤 스미스의 작은 정부론을 바탕으로, 정부의 시장 개입 필요성과 복지 정책 확대에 대한 입장을 정리함
이명박 정부의 법인세 인하 이후 투자 감소 사례와 ‘산업활동향’ 통계를 통해 법인세 인하가 투자를 촉진하지 않는다는 근거를 제시함
『표류하는 세계』에서 제시된 기업 이익 중심 사회의 문제를 인용하여, 법인세 인상이 사회적 책임 기업을 유도할 수 있음을 주장함
따라서 법인세 인하는 부자 감세이며, 대기업에 대한 높은 세율은 서민 복지와 공정한 경제 질서를 위한 정당한 정책임을 결론으로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