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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개인주의가 정체성 정치를 낳았고, 이는 더 이상 계급투쟁이 아닌 정체성 투쟁으로 정치 양상이 변화했음을 문제의식으로 삼아 탐구를 시작함
라클라우와 무페의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중심으로, 적대 개념과 급진민주주의의 이론적 배경을 정리함
그람시의 문화 헤게모니 이론을 기반으로 다수자와 소수자의 구조, 정체성의 자율성과 사회적 억압의 상관성을 분석함
정체성 투쟁이 기존 마르크스주의가 설명하지 못한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할 새로운 담론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주장함
정체성 정치의 확대가 급진민주주의로 이어지며, 몰락한 마르크스주의의 재해석과 이론적 부활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함의를 도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