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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 권력 구조의 배제성과 불평등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탐구를 시작함
푸코의 생명권력 개념과 아감벤의 호모 사케르 이론을 바탕으로, 민주주의 체제에서 벌거벗은 생명으로 전락한 소외된 존재들을 분석함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존재들이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며 동시에 배제되는 구조를 문제 삼고, 생명권력의 한계를 비판함
랑시에르의 평등의 정치 이론을 통해, 몫 없는 자들의 몫을 회복하는 실천이 진정한 정치이자 민주주의의 본질임을 주장함
호모 사케르의 재생산을 막고, 모두가 평등하게 감각되고 발언될 수 있는 체제를 지향해야 한다는 철학적·정치적 결론을 도출함